구글 검색광고
사용자의 검색어에 맞춰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텍스트 형태의 정보를 노출하여 유입과 비즈니스 전환을 유도하는 검색 광고
광고유형
검색광고
광고매체
구글
디바이스
PC, Mobile
타케팅
가능
전환추적
가능
최소집행금액
0
소재유형
텍스트, 이미지
과금방식
CPC, CPA
노출지면
글 검색 결과 페이지의 상·하단 영역 및 구글 검색 파트너 사이트의 검색 결과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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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광고 쇼핑광고 차이 — 업종별 선택 기준 정리
구글 광고 처음인가요?검색광고 vs 쇼핑광고 핵심 비교 구글 광고 시작하려고 관리자 들어가보면 검색광고랑 쇼핑광고 중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요. 둘 다 구글 검색 결과에 나오는데 구조가 완전히 달라요. 업종이랑 목적에 따라 맞는 게 다르고 잘못 선택하면 예산 낭비로 이어져요. 검색광고 — 텍스트로 검색 의도를 잡는 광고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텍스트로 노출되는 광고예요. 제목이랑 설명 문구, URL로 구성돼요. 키워드를 직접 설정하고 그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한테 광고가 나와요. 구조 • 제목 3개 (각 30자 이내) • 설명 2개 (각 90자 이내) • 표시 URL 검색광고가 맞는 경우 서비스 업종이랑 고관여 상품에 맞아요. 이사, 법률, 세무, 병원, 학원, 인테리어 같은 업종이에요. 소비자가 필요성을 느끼고 검색해서 들어오는 패턴이 강해요. 이미지로 보여줄 제품이 없거나 서비스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 맞아요. 키워드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서 타겟 검색어를 정밀하게 잡을 수 있어요. "강남 세무사 법인세 신고"처럼 구체적인 키워드로 검색 의도가 명확한 사람을 잡는 데 효과적이에요. 주의할 점 경쟁이 심한 키워드는 클릭당 비용이 높아요. 키워드 설계랑 소재 카피가 품질지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처음 세팅할 때 신경 써야 해요. 제외 키워드 관리 안 하면 엉뚱한 검색어에 예산이 나가요. 쇼핑광고 — 이미지로 제품을 보여주는 광고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제품 이미지, 가격, 브랜드명이 카드 형태로 노출되는 광고예요. 키워드를 직접 설정하지 않아요. 구글이 상품 데이터를 읽어서 관련 검색어에 자동으로 노출해줘요. 구조 • 상품 이미지 • 상품명 • 가격 • 브랜드명 쇼핑광고가 맞는 경우 실물 제품을 파는 이커머스 업종에 맞아요. 패션, 뷰티, 생활용품, 가전, 식품 같은 경우예요. 소비자가 가격이랑 이미지를 비교하면서 구매 결정하는 패턴이에요. 키워드 설정이 필요 없어서 운영이 상대적으로 간편해요. 이미지랑 가격이 직접 보여서 구매 의도가 높은 사람이 클릭해요. 여러 경쟁 상품이 한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 유리해요. 주의할 점 구글 머천트 센터에 상품 데이터를 등록해야 해요. 상품 피드 세팅이 잘못되면 노출 자체가 안 돼요. 가격이 직접 보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가격이 너무 높으면 클릭이 안 나와요. 핵심 차이 한눈에 정리 검색광고 노출 형식 : 텍스트 키워드 설정 : 직접 설정 맞는 업종 : 서비스, 고관여 상품 장점 : 정밀한 키워드 타겟팅 단점 : 경쟁 키워드 단가 높음 쇼핑광고 노출 형식 : 이미지 + 가격 키워드 설정 : 자동 (상품 피드 기반) 맞는 업종 : 이커머스, 실물 제품 장점 : 운영 간편, 구매 의도 높은 유입 단점 : 가격 노출로 경쟁 심화 둘 다 쓸 때 역할 분리 예산이 충분하면 둘 다 쓰는 게 맞아요. 역할을 나눠야 해요. 검색광고는 브랜드 키워드랑 서비스 키워드를 잡고, 쇼핑광고는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를 잡는 구조예요. 같은 키워드에 두 광고가 동시에 나오면 내부 경쟁이 생겨서 비효율이에요. 이커머스 업종이라면 쇼핑광고로 제품 검색 유입을 잡고, 검색광고로 브랜드 키워드랑 경쟁사 키워드를 방어하는 구조가 맞아요. 업종별 추천 검색광고만 추천 법률, 세무, 병원, 학원, 이사, 인테리어, 부동산 쇼핑광고만 추천 단일 카테고리 이커머스,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 둘 다 추천 브랜드 있는 이커머스, 제품이랑 서비스 동시 판매하는 업종 에디터의 한 줄 요약 구글 광고 처음 시작한다면 업종 특성에 맞는 캠페인 유형부터 선택하는 게 맞아요. 이커머스면 쇼핑광고, 서비스면 검색광고로 시작하고 데이터 쌓이면 보완하는 순서가 효율적이에요. 세팅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광고 집행이랑 소재 제작을 같이 맡기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26-07-27
임두영 마케터
광고 성과는 00에게 보여주느냐가 결정합니다!
마케팅에서 타겟팅이 중요한 이유"광고를 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이럴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타겟팅(Targeting) 입니다. 아무리 좋은 광고라도 구매 가능성이 낮은 사람에게 노출된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타겟팅이란?타겟팅은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예를 들어 남성 화장품은 20~40대 남성에게, 유아용품은 자녀를 둔 부모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 대표적인 타겟팅입니다.왜 중요할까요?1.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관심 있는 고객에게만 광고를 노출하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같은 예산으로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2. 전환율이 높아집니다.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광고가 노출될수록 클릭뿐 아니라 구매와 문의 등 실제 전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3. 광고 효율이 개선됩니다.타겟팅이 잘 이루어지면 CTR, CVR, ROAS 등 주요 광고 성과 지표도 함께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성공적인 광고의 핵심은 타겟팅광고 성과는 단순히 예산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광고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연령, 성별, 지역, 관심사, 구매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타겟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한다면, 같은 광고비로도 훨씬 높은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광고 성과가 좋지 않으면 예산을 늘리는 것부터 고민합니다.하지만 광고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은 얼마를 쓰느냐보다 누구에게 보여주느냐입니다.정확한 타겟팅은 광고비를 절약하고, 전환율을 높이며, ROAS를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입니다.퍼포먼스 마케팅은 결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제품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고객을 정확히 찾아 광고를 전달한다면, 같은 광고비로도 훨씬 높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정확한 타겟팅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26-07-22
최강식 마케터
광고 대시보드에서 매일 확인해야 할 지표 3가지 — 이것만 봐도 이상 징후 잡힙니다
광고 대시보드 숫자에 길을 잃은 당신에게,매일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 딱 3가지 수많은 무의미한 숫자 속에서 진짜 광고 성과를 찾아내는 가장 효율적인 데일리 체크 루틴 광고 대시보드를 열면 정말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수많은 숫자가 마케터를 반깁니다. 노출수, 클릭수, CTR, CPC, CPM, ROAS, 전환수, 전환율, 도달수, 빈도까지... 무엇을 먼저 주시해야 할지 명확한 우선순위를 세우지 못하면, 결국 모든 지표를 대조하다가 정작 가장 중요한 타이밍과 효율을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매일 아침 대시보드를 켜고 진땀을 흘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실시간 광고 운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매일 아침 꼭 챙겨야 하는 나침반은 딱 세 가지 핵심 지표로 압축됩니다. 지표 01 CPA (전환당 비용) 하루 업무 중 대시보드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선점해서 확인해야 하는 절대 지표입니다. 마케팅 캠페인의 본질적인 목표가 실제 상품 구매든, 오프라인 상담 신청이든, 혹은 신규 회원가입이든 어떤 영역이든 상관없이 결국 '최종 목적값 하나를 획득하기 위해 우리가 현실적으로 지불한 순수 단가'가 마케팅 성과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CPA가 목표치 이내에서 순항할 때 기준으로 잡아 둔 CPA 범위 내에서 예쁘게 관리되고 있다면, 다른 자잘한 성과 지표가 일시적으로 흔들려도 당분간 큰 우려를 접어 두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CPA가 가이드라인 궤도를 벗어나 급격하게 튀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경고 신호로 인식해 다른 세부 하위 지표들까지 전부 뜯어보고 적극적인 대응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매일 단위로 빠르게 짚어야 하는 이유 CPA 수치가 돌연 급상승했다는 의미는 시장 혹은 내부의 어떤 파라미터가 크게 달라졌다는 움직일 수 없는 실시간 방증입니다. 경쟁사 측에서 본격적으로 대대적인 예산을 퍼붓기 시작했거나, 오랜 노출로 크리에이티브 소재 피로도가 무겁게 쌓였거나, 핵심 타겟 오디언스 모수가 고갈 국면에 접어들었거나, 전반적인 대외 시즌이 갑자기 급변한 경우입니다. 하루 이틀 간격의 일 단위 데이터를 대조하면 이러한 외풍 변수를 파악하기 쉽지만, 한참이 지나 일주일 단위로 대조하려고 하면 이미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추적이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 CPA 위험 경보 단계 기준표 • 목표치 대비 120% 이상 돌파 시: 이상 징후 초기 감지. 트러블이 난 소재나 타겟 세트가 있는지 조기 진단 작업 필요 • 목표치 대비 150% 이상 돌파 시: 심각 수준. 즉시 대상을 온/오프 처리하거나 해당 캠페인의 세부 설계를 대폭 손질해 재배포 진행 지표 02 예산 소진율과 소진 시간대 오늘 설정되어 작동 중인 예산이 '하루 중 정확히 몇 시에 모두 소모되어 꺼지는지'를 꼼꼼하게 알아채는 것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설정된 하루 집행 비용이 이른 아침이나 대낮에 허무하게 모두 오링나서 오프라인된다면, 정작 잠재 유저의 실질 구매 전환이 최고조로 휘몰아치는 저녁 내지 심야 황금 시간대에 우리 브랜드 광고가 완벽히 소외되어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 B2C 이커머스의 절대 골든타임 당연히 비즈니스의 업태에 따라 전환 기여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피크타임은 천차만별입니다. 특히나 전형적인 B2C 쇼핑몰 같은 이커머스의 세계에서는 현대인의 일과가 마무리되는 밤 저녁 8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실결제 유입이 대폭 상승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합니다. 이 중추적인 시간대에 마케팅 예산 바닥으로 광고 슬롯이 먹통이 되어 있다면 회사의 잠재 기회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버려지고 있는 셈입니다. 💡 소진 속도로 보는 처방전 A. 예산이 너무 빨리 순삭되는 경우 • 캠페인의 일일 예산 스펙 한도 자체를 시원하게 높여 더 많은 잠재 타겟 볼륨을 공격적으로 확보해 나갑니다. • 한정된 마케팅 비용 압박으로 예산 상향이 어려운 구조라면, 노출 집중 시간대를 골든타임에 정확하게 매칭 세팅하여 중요 기점에 화력을 온전히 집약시킵니다. B. 종일 가동에도 예산이 많이 남아돌 때 • 광고 시스템의 경매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 아웃되어 있다는 신호입니다. 실시간 입찰 단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너무 낮게 후순위로 가라앉았거나, 설정해 둔 오디언스 타겟팅 조건이 과도하게 협소해 도달할 타겟의 모수 자체가 지나치게 좁은 경우입니다. 지표 03 CTR (클릭률) 기획하여 릴리즈한 광고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가 잠재 고객들의 시선을 유의미하게 낚아채며 기능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강력한 실시간 측정 도구입니다. 매체 상에서 CTR이 일순간에 고꾸라진다는 것은, 마주하는 타겟들에게 당사의 소구 크리에이티브가 진부하게 읽혀 소재 피로감이 최고조에 봉착했음을 알리는 정밀 진단 경보입니다. 📊 채널별 평균 정상 CTR 가이드 메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피드 지면 • 1% 이상: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기능하는 상태 • 0.5% 이하: 크리에이티브 소구력의 완전 마모 단계, 당장 새로운 후속 시안으로의 물갈이가 요구되는 임계점 네이버 파워링크 (SA) • 세부 키워드 및 도메인 성격에 따라 스펙트럼이 아주 넓으나, 지속적으로 3% 이하의 영역에 눌러앉아 있다면 광고 문안 매칭 카피 및 최적화 타겟팅 재설계 가동 구글 검색 광고 (SA) • 대체로 5%에서 10% 사이가 보편적인 평균 정상 궤도 • 이 범주보다 갑자기 수치가 꺾여 내려간다면 설정 키워드 및 해당 텍스트 문구의 정렬 상태가 연관성 있게 조율되었는지 검증 필요 🚨 CTR 하락세를 방치해 버리면 마주하는 치명적인 연쇄 리스크 유저 반응도가 땅에 떨어진 둔감한 소재를 무감각하게 방치해 둘 경우, 시스템의 영리한 알고리즘은 우리 광고 슬롯을 효율이 뒤떨어지는 '저품질 스팸 콘텐츠'로 규명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배제 조치로 인해 CPM과 CPC 단가가 동시에 동반 폭등하게 되며, 결국 한정된 자금으로 획득해 내는 도달 수치와 최종 노출(Impression) 빈도 자체가 쪼그라들게 됩니다. 즉, 클릭률 하락은 반드시 그 어떤 문제보다 긴박하게 파악해서 소멸시켜야 합니다. 바쁜 아침 5분, 기적을 만드는 실무형 데일리 모니터링 루틴 다양한 데이터를 헤집으며 매크로한 분석에 힘을 쏟는 것은 무겁지만, 명확하게 루틴을 설계해 두면 매일 아침 광고 건강 검진은 가뿐하게 5분 안으로 종료됩니다. 1 어제 마감된 CPA 최종 수치가 사전에 책정된 가이드 한도 내에 예쁘게 안착했는지 선행 진단 2 배정된 일일 가동 예산의 누수 속도가 너무 빠르게 고갈되었는지, 혹은 반대로 너무 정체되고 있는지 체크 3 활성화된 소재 크리에이티브 군 중, 전주 대비 클릭률(CTR) 수치가 20% 이상 급작스럽게 폭락해 뒤처진 이탈군이 있는지 파악 위 가이드상의 맥박(지표)에 아무런 경고 마크가 점등되지 않는다면? 그날 하루는 캠페인 설정을 절대 무리해서 건드리지 말고 온전히 지켜보세요. 머신러닝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내버려 둔 뒤, 이상 수치가 레이더망에 탐지되는 순간에만 깊은 하부 인프라 원인을 들여다보고 정교한 매뉴얼 대처를 시작하면 됩니다. 일 단위로 즉시 포착해 조치를 내리면 손실금은 미미한 수준에 멈추지만, 만약 주말 내내 방치된 채 일주일 뒤에야 발굴하게 된다면 그 사이 낭비되어 타버린 예산은 전액 무의미한 손실로 확정됩니다. 호흡을 느긋하게 길게 가져갈 '주간 단위' 필수 지표들 매일 긴급하게 사투를 벌이며 체크해야 할 신속 지표가 있다면, 오히려 조금 긴 호흡을 부여해 주간 모니터링 단위 속에서 다각도로 검토해야 명쾌하게 비치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 매일 챙길 '신속 대응' 데일리 키트 CPA, 하루 예산 소진 속도 및 꺼짐 시간, 개별 클릭률(CTR) 변동폭 📅 주 단위로 추세를 살필 '종합 평가' 위클리 키트 ROAS, 노출 빈도(Frequency), 최종 전환율(CVR), 개별 크리에이티브 시안별 누적 기여도 격차 종합 판단 단 하루 이틀 동안 집계되는 데이터 쪼가리들은 실시간 플랫폼 환경의 변동 요인이나 시스템 오류 등 가벼운 외부 노이즈에 아주 손쉽게 휘청거립니다. 이를 직접적인 마케팅 의사결정의 주력 나침반으로 악용하면 자칫 섣부르고 위험천만한 잘못된 튜닝을 실행하기 십상입니다. 최소 7일 이상의 통계 데이터가 누적되어 스펙트럼이 올곧게 넓어졌을 때, 비로소 왜곡 현상 없이 진실한 고객 트렌드와 안정적인 의사결정 패턴을 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 CPA, 하루 예산 효율, CTR 세 가지 중심 기둥만 매의 눈으로 단속해도,광고 캠페인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기류의 90% 이상은 손쉽게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26-07-15
임두영 마케터
광고 자동화 도입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켜면 역효과납니다
자동화 기능을 켰는데,왜 예산만 날리고 성과가 없을까? 자동화 기능만 켜면 알아서 최적화해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켰더니 예산만 낭비하고 성과는 전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화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동화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 머신러닝 이전에 먼저 갖춰져야 하는 필수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없으면 자동화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자동화가 무엇을 하는지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구글 P.MAX(실적 최대화), 네이버 자동 입찰 전략 같은 자동화 기능은 AI가 광고 노출 대상, 입찰가, 지면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사람이 일일이 설정하고 분석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AI도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 합니다. 재료가 아예 없거나 부실하면 아무리 훌륭한 AI라도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낼 수 없습니다. 자동화를 도입하기 전에, 아래의 필수 재료들이 갖춰졌는지 먼저 확실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1. 전환 추적이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나요 자동화의 핵심은 전환 데이터입니다. AI가 "이런 패턴의 사람이 전환에 기여한다"는 것을 스스로 학습해야 최적화가 이루어집니다. 전환 추적이 아예 없거나 부정확하다면 AI는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학습을 시작합니다. 메타(Meta) 픽셀 검증 구매 완료 페이지에서 메타 픽셀이 정상적으로 작동(발화)하는지 '픽셀 헬퍼'로 확인하세요. 이벤트가 중복으로 발생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현업에서 빈번합니다. 구글(Google) 태그 검증 전환 액션이 올바르게 구성되어 실제로 모수가 집계되는지 파악하세요. '구글 태그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정상 작동 여부를 손쉽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전환 데이터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무작정 자동화를 켜면 AI가 잘못된 데이터를 학습해 버립니다. 이를 다시 교정하려면 캠페인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손실을 겪게 됩니다. 2.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있나요 자동화 엔진이 성능을 발휘하려면 유의미한 데이터 볼륨이 축적되어야 합니다. 모수가 심각하게 부족하면 AI는 제대로 된 학습을 진행하지 못하고, 실험적으로 예산을 마구 소모하게 됩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기준 광고 세트당 7일 이내에 전환 50건 도달이 기본 표준입니다. 이 수치를 밑돌면 머신러닝이 '학습 제한' 상태에 갇히게 됩니다. 구글 P.MAX 기준 최근 30일 기준 전환 30건 이상이 권장 최소치입니다. 실적 최대화 캠페인은 원활한 작동을 위해 실제 이보다 훨씬 많은 전환을 요구합니다. 만약 현재 누적되는 전환 데이터가 현저히 부족하다면, 자동화를 돌리기 전 수동 운영(Manual)을 고수하며 정교하게 기초 데이터를 먼저 쌓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데이터 없이 자동화를 켜는 것은 지도도 주지 않은 채 목적지를 찾아가라고 떠미는 것과 같습니다. 3. 소재가 충분히 준비돼있나요 자동화 시스템은 최적의 소재 조합을 찾아 유저에게 알아서 매칭해 줍니다. 그러나 마케터가 밀어 넣은 원천 소재 자체의 가짓수가 적거나 기획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경우의 수를 돌려도 고효율의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매체별 권장 소재 에셋 볼륨 • 메타 어드밴티지+: 최소 이미지 10개 이상, 영상 5개 이상의 넉넉한 구성을 지향합니다. • 구글 P.MAX: 텍스트, 이미지, 영상을 누락 없이 골고루 채워 넣어야 구글의 모든 유기적 지면에서 유연한 최적화가 이루어집니다. 소재의 다양성이 극도로 제한된 상황에서 자동화를 진행하게 되면, 동일한 타깃에게 똑같은 크리에이티브가 피로감 있게 반복 노출됩니다. 이는 광고 효율 하락과 피로도 누적으로 직결되므로, 도입 전에 충분한 수량의 크리에이티브 자산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4. 랜딩페이지가 최적화돼있나요 자동화가 아무리 환상적으로 구동되더라도 유입된 타깃이 랜딩페이지에서 이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자동화 머신러닝의 역할은 철저히 '양질의 유입'을 만들어주는 것까지입니다. 링크를 타고 넘어온 유저가 마주하는 이후의 환경은 알고리즘의 통제 밖입니다. 모바일 환경 자가진단 리스트 • 모바일 페이지 접속 시 완전히 로딩되는 속도가 3초 이내인가요?• 구매, 회원가입 등 유도할 CTA 버튼이 첫 화면 영역에 직관적으로 보이나요? • 유저를 설득했던 광고 소재의 카피와 랜딩의 첫 헤드카피가 통일감 있게 매칭되나요? 기본적인 랜딩 사용성 개선 없이 자동화만을 가동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비효율적인 시도입니다. 이탈률 폭증은 장기적으로 사이트 품질 지수 하락과 CPM 상승이라는 페널티로 이어집니다. 5. 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돼있나요 자동화 머신은 마케터가 셋팅한 최종 목적지를 나침반 삼아 질주합니다. 목표 설정 자체가 흐릿하거나 모호하면 시스템은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잘못된 목표 설정 예시 "저희 쇼핑몰의 전환수를 알아서 최대한 많이 늘려주세요." 명확한 목표 설정 예시 "목표 CPA 3만 원 이내로 유지하며 월 100건 이상의 전환 확보." 구체적인 목표 CPA 혹은 목표 ROAS 수치 데이터가 바인딩되지 않으면, 머신은 오로지 전환 건수를 늘리기 위해 지나치게 단가가 비싼 유저나 경쟁이 심한 지면에 입찰 경쟁을 벌입니다. 이 경우 마케터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획득 단가(CPA)가 무한정 올라가게 됩니다. 자동화는 결국 마케터의 강력한 도구일 뿐입니다 자동화 시스템이 모든 비즈니스의 만능 해결사가 되어 주진 못합니다. 정확한 전환 추적, 탄탄히 확보된 초기 데이터 모수, 다채로운 에셋 풀, 최적의 이탈률 방어가 적용된 랜딩 페이지, 구체적인 타깃 목표 수치까지. 이 다섯 가지가 조화롭게 준비되었을 때, 자동화는 비로소 날개를 달고 고효율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라도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오히려 예산을 태우는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 운영하는 캠페인에 자동화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부터 진단해 보세요. 완비되었다면 망설임 없이 기동하시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동 운영으로 기초를 차곡차곡 먼저 채워나가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전략입니다.
26-07-15
임두영 마케터
구글 애즈 처음 해봤는데 전환이 하나도 없다면 — 이 5가지 확인하세요
구글 애즈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5가지 치명적 실수 기본값 설정 속에 숨겨진 예산 낭비 트랩 탈출하기 구글 애즈를 처음 시작하면 복잡한 설정 화면부터 대단히 낯설게 느껴집니다. 메타(Meta) 광고와는 핵심 캠페인 구조가 다르고, 제공하는 정밀 옵션이 너무 다양해서 대다수 마케터나 광고주가 무엇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는 채로 일단 캠페인을 활성화하곤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뒤, 예산은 전부 소진되었지만 원하는 전환(Conversion)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절망적인 결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이며, 시작하기 전에 미리 파악하면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설정상의 실수들입니다. MISTAKE 01 검색 파트너 및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활성화 구글 애즈에서 검색 캠페인을 생성하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검색 파트너 포함"과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포함" 옵션에 미리 체크를 해둡니다. 초보 단계에서 이를 그대로 둔 채 광고를 시작하는 오류가 매우 흔히 일어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검색 파트너는 구글 검색 외에 제휴된 다른 웹사이트 검색 창에 광고가 송출되는 형식이며,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는 광고 소재를 가공해 유튜브나 일반 제휴 블로그 지면에 배너 이미지처럼 노출합니다. 두 지면 모두 일반적인 직접 검색 유저에 비해 유입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무작위 트래픽이 유입될 위험이 대단히 큽니다. 올바른 세팅 전략 검색 캠페인의 런칭 시점에는 두 옵션의 체크를 반드시 해제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오로지 정밀하고 순수한 구글 검색 지면(Google Search Only)에서 광고를 노출하여 성과 데이터를 누적한 뒤, 규모 확장이 정말 필요한 단계에서 활성화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MISTAKE 02 기본값인 '확장 검색' 키워드로만 광고 운영 구글 애즈의 검색 키워드는 작동 범위에 따라 확장 검색, 구문 일치, 완전 일치의 세 가지 일치 유형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때 별도의 설정 조작이 없으면 디폴트로 지정되는 기본값은 '확장 검색'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확장 검색은 광고주가 등록한 키워드뿐 아니라, 구글 알고리즘이 '유사하거나 의미상 연관이 있다'고 자체 판단한 온갖 광범위한 동의어 검색어에도 모두 광고를 노출합니다. 이 때문에 판매 상품과 하등 상관없는 엉뚱한 검색 유입에 광고비가 심각하게 소모됩니다. 올바른 세팅 전략 초기 광고 설정 단계에서는 노출의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구문 일치("키워드") 혹은 완전 일치([키워드]) 방식으로 시작해야 유효 유저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주기적인 검색어 보고서 체크를 통해 효율이 낮은 검색어는 지속적으로 제외 키워드로 등록하는 사후 최적화 작업을 지속해야 합니다. MISTAKE 03 전환 추적 없이 무리한 '스마트 입찰 전략' 세팅 구글 애즈는 머신러닝 최적화 엔진을 제공합니다. 목표 CPA, 목표 ROAS, 전환수 최대화 등의 자동화 기반 '스마트 입찰 전략'은 매우 유용해 보여 광고를 처음 세팅하는 초보자들이 바로 적용하고는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구글의 머신러닝 AI 입찰 최적화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누적된 고객 행동의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타겟을 학습합니다. 만약 픽셀이나 태깅 작업이 되지 않아 전환 추적이 불가능하거나 모수가 전무하다면, 알고리즘은 아무런 기준 없이 방향성을 상실하고 일일 한도 안에서 광고비를 비효율적으로 난사해 소비합니다. 올바른 세팅 전략 광고를 이제 막 런칭한 신규 계정에서는 수동 CPC(클릭당비용 입찰)로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수동 운영 방식으로 진행하며 적어도 30건 이상의 일관성 있는 전환 수치를 계정에 학습시킨 이후에 비로소 스마트 입찰 전략으로 순차 이관해야 합니다. MISTAKE 04 광고 로테이션 속성을 '최적화' 기본값으로 방치 구글 애즈는 타겟 분석과 반응률 점검을 위해 하나의 광고 그룹 내에 여러 디자인의 소재(크리에이티브)를 등록하도록 권장합니다. 이때 광고를 교차 송출하는 로테이션의 기본 탑재 설정은 '최적화'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언뜻 편리해 보이지만, 신뢰할 만한 트래픽 통계가 확보되기도 전의 극초반 단계에서 시스템이 성급하게 하나의 소재만 우수하다고 판정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AI가 특정 특정 소재 한 가지에만 노출 비중을 과도하게 몰빵하기 때문에, 테스트를 통해 큰 효율을 가져왔을 수 있는 다른 잠재적 고효율 소재들이 검증 기회조차 완전히 잃게 됩니다. 올바른 세팅 전략 정량적인 A/B 테스트 목적의 초반 광고 운영이라면, '균등 로테이션(최적화하지 않음)'으로 의도적 제어 세팅을 실행해야 공정하게 모수가 수집됩니다. 각 크리에이티브에 걸쳐 의미 있는 비교 모수 데이터가 확보된 후, 마케터가 유입 데이터를 면밀하게 실측해 본 뒤 직접 효율성을 저울질하고 세그먼트를 좁히는 편이 훨씬 타당합니다. MISTAKE 05 첫 시작부터 P.MAX(실적 최대화 캠페인) 운용 P.MAX(Performance Max)는 구글 검색, 디스플레이, 디스커버, 지메일, 구글맵, 유튜브 등 구글의 모든 인벤토리 지면을 인공지능이 판단해 지능적으로 통합 송출해 주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캠페인 유형입니다. 관리 효율이 매우 좋아 보여 신규 진입 마케터들이 곧바로 켜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P.MAX의 뛰어난 무기는 결국 '기존 전환 고객의 정밀한 행동 양식 데이터'를 근간으로 삼는 머신러닝 프로세스입니다. 전환 성향 파악을 뒷받침할 정보가 거의 비어 있는 제로베이스 계정에서 P.MAX를 단독 실행할 경우, 타겟 오디언스 범위를 구글 AI가 임의로 확장하여 예산 소진은 높고 전환 단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악순환으로 연결됩니다. 올바른 세팅 전략 광고 초기에는 일반적인 표준 검색 캠페인을 빌딩하는 정공법을 취해야 마땅합니다. 먼저 검색 광고를 운용하여 계정 자체의 양질의 초기 전환 모수 데이터를 차분하게 적립해 안전장치를 걸어 두고, 그 후에 계정 볼륨을 크게 끌어올리기 위한 확장 카드로 P.MAX 캠페인을 배치하는 단계별 진행 방식이 적절합니다. 결과를 뒤흔드는 한 끗 차이: 구글의 기본값을 항상 의심하라 소개해 드린 다섯 가지 실수를 들여다보면 단 하나의 직관적인 핵심으로 귀결됩니다. 바로 "구글 애즈가 세팅해 둔 '권장 초기값'을 여과 없이 신뢰하고 사용했다"는 사실입니다. 광고주로서 꼭 인지해야 할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구글 애즈의 자동 권장 및 초기 기본 설정은 개별 광고주의 세부 비용 효율을 다듬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노출을 생성하여 구글 플랫폼 전체의 판매 지면을 극대화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광고주의 수익 보장보다는 구글 본사의 매출 극대화와 유기적으로 부합하는 경우가 더 빈번합니다. 비용을 극도로 압축해 효율 높은 실적 위주 성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처음 시작할 때 주어지는 권장 사항의 뒤편을 뜯어보는 냉철한 마인드셋이 필수적입니다. 새로운 캠페인을 생성할 때마다 검색 파트너 상태, 디스플레이 연계율, 노출 일치 패턴, 크리에이티브 로테이션, 입찰 모형을 수동으로 살피고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의도적으로 재조립하십시오. 이 사소해 보이는 기본값에 대한 의심이, 매달 허무하게 이탈하는 수백만 원의 구글 광고비를 방어하는 유일무이한 열쇠입니다.
26-07-14
임두영 마케터
광고비 줄일 때 이것만 건드리면 회복에 두 배 걸립니다
매출 하락기, 광고비를 줄여야 한다면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원칙 매출이 줄거나 비수기가 오면 광고비부터 줄이고 싶어져요. 근데 어떻게 줄이느냐에 따라 회복이 빠를 수도 있고, 다음 시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어요. 잘못 건드리면 줄인 광고비보다 더 큰 손해가 나요. CRITICAL POINT 01 1. 전환 추적은 절대 건드리면 안 돼요 광고비 줄이면서 픽셀이나 전환 스크립트를 제거하는 경우가 있어요. 비용 절감 차원에서 태그 관리 툴 구독을 끊거나, 개발 리소스 아끼려고 추적 코드를 정리하는 경우예요. 전환 추적이 끊기는 순간 알고리즘 학습 데이터가 사라져요. 광고비를 다시 올려도 처음부터 학습을 다시 해야 해요. 추적 없이 줄인 기간이 길수록 회복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져요. 광고비는 줄여도 전환 추적은 절대 끄면 안 돼요. CRITICAL POINT 02 2. 리타겟팅 캠페인은 끄면 안 돼요 예산 줄일 때 가장 먼저 끄고 싶은 게 리타겟팅이에요. "어차피 한 번 본 사람들이니까 줄여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리타겟팅은 가장 효율이 높은 캠페인이에요. 이미 관심 있는 사람한테 보여주는 거라 전환율이 신규 유입보다 훨씬 높아요. 신규 유입 캠페인 예산을 줄이는 게 맞아요. 리타겟팅은 소액이라도 유지해야 해요. 장바구니 이탈 고객이나 상세 페이지 방문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구매를 고민하고 있어요. 광고가 끊기면 경쟁사로 넘어가요. CRITICAL POINT 03 3. 브랜드 키워드 광고는 끄면 안 돼요 브랜드명 키워드 광고는 단가가 낮고 전환율이 높아요. 이미 브랜드를 알고 검색한 사람이 들어오거든요. 예산 아끼려고 브랜드 키워드 광고를 끄면 경쟁사가 그 자리를 차지해요. 내 브랜드 검색했는데 경쟁사 광고가 먼저 뜨는 상황이 생겨요. 브랜드 키워드 광고비는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요. 효율 대비 비용이 가장 낮은 캠페인이에요. 다른 캠페인 예산을 줄여도 브랜드 키워드는 유지하는 게 맞아요. CRITICAL POINT 04 4. 잘 되는 소재는 끄면 안 돼요 예산 줄이면서 소재도 같이 정리하는 경우가 있어요. 관리가 복잡하니까 소재 수를 줄이는 거예요. 근데 성과 좋은 소재를 끄면 알고리즘이 학습한 데이터가 날아가요. 성과 낮은 소재만 끄고 잘 되는 소재는 남겨야 해요. 예산이 줄어도 검증된 소재에 집중하면 효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소재 정리할 때는 최근 30일 전환수 기준으로 하위 20% 소재만 끄는 방식이 맞아요. CRITICAL POINT 05 5. 학습 중인 캠페인은 끄면 안 돼요 새 캠페인 시작하고 2주 안에 예산을 줄이는 경우예요. 학습이 완료되기 전에 예산을 끊으면 투입한 비용만 날리는 거예요. 학습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다시 켜면 처음부터 학습을 다시 해야 해요. 학습 중인 캠페인은 최소 7일에서 2주는 원래 예산을 유지해야 해요. 예산을 줄여야 한다면 학습이 완료된 캠페인에서 줄이는 게 맞아요. 학습 중인 캠페인을 건드리는 건 투자한 비용을 버리는 거예요. CONCLUSION 그러면 무엇을 줄여야 하나요? 줄여도 되는 건 따로 있어요. 신규 유입 캠페인 예산을 줄이되 완전히 끄지는 마세요. 성과 낮은 소재랑 키워드를 정리하면 같은 예산으로 더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어요. 노출 지면 중 효율 낮은 곳을 제외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광고비를 줄이는 건 맞아요. 근데 알고리즘 학습 데이터랑 핵심 캠페인까지 같이 줄이면 회복이 두 배로 오래 걸려요. 줄이는 순서가 맞아야 합니다.
26-07-10
임두영 마케터
스마트스토어 잘 되던 광고, 자사몰에서 안 되는 이유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광고를 똑같이 돌리면 안 되는 이유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면서 광고를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세팅하는 실수를 범하고 계시진 않나요? 두 채널은 플랫폼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동일한 전략을 고수하면 결국 양쪽 모두에서 광고 효율을 잃게 됩니다. 효율적인 예산 배분과 성과 극대화를 위한 두 플랫폼의 차이와 최적의 광고 설계법을 짚어드립니다. 01. 플랫폼 구조의 근본적인 차이 두 플랫폼은 작동 메커니즘과 고객이 체감하는 구매 장벽의 높이에서 아주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마트스토어는 강력한 네이버 생태계 내부에 안전하게 정착해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에 자연스레 노출되고, 범용적인 네이버페이로 손쉽게 결제하며, 축적되는 신뢰 높은 리뷰가 구매를 유도합니다. 고객은 브랜드 자체보다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신뢰합니다. 덕분에 인지도가 낮은 신규 브랜드라도 비교적 수월하게 초기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독립 자사몰 (D2C) 자사몰은 허허벌판 위에 지어진 완전한 독립 플랫폼입니다. 네이버 생태계 바깥에 위치하기 때문에 자체적인 자연 유입 트래픽이 사실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외부 광고에만 의존해 트래픽을 직접 끌어와야 합니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신뢰 보장 장치가 없으므로,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지하고 자사몰에서 직접 지갑을 열기까지는 스마트스토어보다 훨씬 고도화된 설득 과정이 요구됩니다. 02. 스마트스토어 광고 전략 : 검색 노출 점유 스마트스토어의 핵심은 네이버 내부 유저들의 검색 행동을 선점하는 데 있습니다. 얼마나 눈에 잘 띄는 상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느냐의 싸움입니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가 중심축입니다 스마트스토어 매출의 절대적인 지분은 쇼핑검색광고가 차지합니다. 단순히 입찰가만 적극적으로 올린다고 해서 무작정 상위 노출을 보장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입찰가와 품질지수의 시너지가 핵심입니다. 유입 유저의 구매 전환을 돕기 위해 상품명 최적화, 정성스러운 리뷰 빌드업, 판매 실적 누적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야 합니다. 신규 상품은 초기에 쇼핑검색광고로 강제적인 초기 트래픽을 생성하고, 판매 실적과 리뷰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쌓인 실적은 이후 자연 노출 비중을 높여 장기적으로 광고비 의존도를 현명하게 낮춰줍니다. 메타 광고는 보조적 역할로 제한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링크를 랜딩 페이지로 설정하고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전면 실행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메타의 강점인 픽셀 설치가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전환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의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스마트스토어 운영 시 메타 광고는 직접적인 결제 유도가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를 형성해 고객이 네이버에 직접 자사 브랜드나 제품명을 검색하게 만드는 '간접 가교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03. 자사몰 광고 전략 : 정교한 타겟 빌드업과 데이터 활용 자사몰은 넓은 웹 서핑 영역에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만을 골라내어 정교하게 우리 매장 안으로 끌어와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가 성장의 강력한 동력입니다 자사몰 스케일업의 핵심은 역시 메타(Meta) 광고입니다. 광고 추적 픽셀을 자사몰 내에 자유롭게 심어 고객의 상세한 여정(제품 열람, 장바구니 적재, 최종 결제 등)을 정확한 수치 데이터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토대로 실제 구매 유저와 성향이 매우 비슷한 유사 타겟을 매칭하거나, 장바구니 이탈 유저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안하는 개인화 리타겟팅을 완벽히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단, 신생 자사몰에서 무리하게 초기부터 구매 유도 캠페인에 많은 예산을 쏟으면 효율이 바닥을 칩니다. [트래픽 캠페인으로 초기 잠재고객 확보 ➡️ 맞춤 리타겟팅으로 친밀감과 반복 노출 누적 ➡️ 전환 캠페인으로 최종 결제 완료]에 이르는 체계적인 마케팅 깔때기(Funnel) 설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구글 P.MAX와 검색광고 병행이 강력한 효율을 냅니다 우리 브랜드명 혹은 관련 핵심 키워드를 자발적으로 검색하는 유저는 이미 살 마음의 준비가 깊게 되어 있는 고관여 타겟입니다. 이들의 흐름을 자사몰로 정교하게 끌어오기 위해 구글 검색광고 매칭은 기본 탑재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구글의 AI 알고리즘 기반 실적 최대화 캠페인(P.MAX)을 복합적으로 구사하면 유튜브, Gmail,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등 유기적인 구글 지면 전반에서 자사몰 전환 확률이 극도로 높은 인원을 빠르고 정확하게 소싱해 줍니다. 자사몰에 방문 데이터가 누적되어 쌓일수록 머신러닝 성능도 동반 우상향합니다. 04.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 동시 운영 전략 두 채널을 동시 다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예산 쪼개기 식의 관성적 분배를 당장 멈추고, 각 채널에 고유의 미션을 다르게 부여해 시너지를 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 신규 고객 유입 게이트 네이버 브랜드 인프라의 탄탄한 신뢰감과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적극 레버리지하여 브랜드를 처음 마주하는 신규 유저들이 거부감 없이 손쉽게 첫 구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입의 허들을 대폭 낮추는 전초기지 역할을 전담합니다. 자사몰 : 충성 고객 집중 케어 및 LTV 극대화 스마트스토어에서 한 번이라도 자사 상품에 만족한 신규 고객들을 배송 안내 알림톡, 배송 패키지 내 전용 카드 혜택 등을 활용해 자사몰 정식 회원으로 유인합니다. 자사몰 단독 등급제 혜택, 단독 사은품 등 고객생애가치(LTV)를 높이는 요람으로 활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신규 고객 발굴은 스마트스토어에서 넓게 퍼뜨리고, 진짜 평생 고객의 가치는 자사몰에서 깊게 키워내는" 이원화 구조가 올바른 마케팅 방향입니다. 예산과 집행 광고 매체 역시 이 뚜렷한 목표 분담에 맞게 나누어 사용해야 효과적입니다. 결론 및 요약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은 서로 동일한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지만, 유저가 유입되고 결제하는 일련의 메커니즘과 그 속성은 완전히 대조적인 다른 형태의 플랫폼입니다. 각 플랫폼이 내재하고 있는 뚜렷한 특징과 명확한 장단점을 정확하게 짚고, 이에 맞춰 차별화된 영리한 광고 믹스(Mix)를 주도면밀하게 세팅해야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유의미한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26-07-10
임두영 마케터
구글 광고 ROAS 안 나온다면 P.MAX랑 디맨드젠 역할이 뒤바뀐 거예요
디맨드젠 vs P.MAX,우리 브랜드에 맞는 구글 AI 캠페인은? 구글 광고 집행하다 보면 디맨드젠이랑 P.MAX 중에 뭘 써야 할지 헷갈려요. 둘 다 구글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해준다고 하는데,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잘못 선택하면 예산 낭비로 이어져요. P.MAX (실적 최대화)구글 전 지면을 하나로 묶는 캠페인 P.MAX(실적 최대화)는 구글이 가진 모든 지면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운영하는 방식이에요. 검색, 유튜브, 디스플레이, 지메일, 구글 지도까지 AI가 알아서 지면을 돌아다니며 전환 가능성 높은 사람한테 광고를 보여줘요. 핵심은 전환이에요. 구매, 상담 신청, 회원가입처럼 명확한 전환 목표가 있을 때 쓰는 캠페인이에요. AI가 전환 데이터를 학습해서 비슷한 사람한테 광고를 집중하는 구조예요. 단, 학습에 필요한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있어야 제대로 작동해요. 신규 계정이나 전환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에서 P.MAX 돌리면 AI가 방향을 못 잡고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써요. P.MAX가 맞는 경우 전환 데이터 기준 전환 데이터가 월 30건 이상 쌓인 계정 이커머스 업종 이커머스처럼 구매 전환이 명확한 업종 풀 퍼널 도달 구글 전 지면에 동시 노출이 필요할 때 효율 정체 극복 기존 검색광고 효율이 정체됐고 도달 범위를 넓히고 싶을 때 디맨드젠 (Demand Gen)발견과 관심을 만드는 캠페인 디맨드젠(Demand Gen)은 유튜브, 유튜브 쇼츠, 구글 디스커버, 지메일에 집중하는 캠페인이에요. 검색 지면은 포함 안 돼요. 핵심은 수요 창출이에요. 아직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노출해서 관심을 만드는 역할이에요. 메타 광고처럼 피드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구조예요. 실제로 구글이 디맨드젠을 설계할 때 메타 광고 대체제를 목표로 만들었어요. 전환보다 인지도랑 신규 유입 확보가 목적일 때 맞아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나 영상 소재가 있을 때 효율이 높아요. 디맨드젠이 맞는 경우 초기 인지도 구축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신규 브랜드 신시장 개척 검색 수요 자체가 없는 신제품 카테고리 채널 다각화 메타 광고 타겟이 포화됐고 새로운 유입 채널이 필요할 때 비주얼 강점 업종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제품 (패션, 뷰티, 식품 등) 핵심 차이 한 줄 정리 디맨드젠은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보여주는 캠페인이고, P.MAX는 살 것 같은 사람한테 집중하는 캠페인이에요. 퍼널 단계로 보면 다음과 같이 흐름이 연결됩니다. 디맨드젠 > 인지 > 관심 > P.MAX > 전환 디맨드젠으로 유입시킨 사람들이 P.MAX의 리타겟팅 모수가 되는 구조예요. 둘을 같이 쓸 때 시너지가 나요. 예산별 사용 기준 월 100만원 이하 둘 중 하나만 써야 해요. 전환 데이터가 있으면 P.MAX, 없으면 디맨드젠으로 먼저 모수 쌓는 게 맞아요. 월 300만원 이상 디맨드젠으로 신규 유입 만들고 P.MAX로 전환 잡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어요. 두 캠페인을 분리해서 역할을 나누면 돼요. 흔한 실수 P.MAX 하나로 인지도랑 전환을 동시에 잡으려는 경우가 많아요. P.MAX는 전환에 특화된 캠페인이라 인지도 확보용으로 쓰면 비효율이에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한테 구매를 유도하는 셈이거든요. 반대로 디맨드젠만 돌리면서 전환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어요. 디맨드젠은 관심을 만드는 캠페인이지 전환을 직접 만드는 캠페인이 아니에요. 전환으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가 없으면 인지도만 쌓이고 매출은 안 올라요. 지금 구글 광고에서 P.MAX만 돌리고 있다면 디맨드젠으로 신규 모수를 먼저 확보하는 게 맞아요. 반대로 디맨드젠만 돌리고 있다면 전환 캠페인이 빠진 거예요. 두 캠페인의 역할을 나눠서 설계하면 같은 예산으로 더 효율이 나와요.
26-07-06
임두영 마케터
광고 켜기 전에 이거 안 하면 첫 달 예산 날립니다
광고 집행 전 '딱 10분'으로공중분해되는 마케팅 예산 지키는 법 ⚠️ 이미 광고를 켠 뒤라면 늦습니다 광고를 라이브한 후 문제를 발견하면 대책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추적 픽셀이 누락된 채 일주일 동안 시스템을 가동하거나, 랜딩페이지가 깨진 상태로 소중한 예산을 태우는 불상사가 현업에서 매우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온에어 전에 단 10분만 확인하면 이런 치명적인 실수들을 완전히 방어할 수 있습니다. 1. 전환 추적 설치 확인 가장 먼저 꼼꼼하게 들여다보아야 하는 영역입니다. 전환 추적 장치를 설계해두지 않고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스스로 학습할 나침반을 빼앗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메타 픽셀 동작 검증: '픽셀 헬퍼(Pixel Helper)'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해 픽셀이 정상적으로 신호를 수집하고 있는지 검증합니다. ✓ 구매 완료 이벤트 발화: 가상의 결제 테스트를 통해 실제 구매 완료 시점에 purchase 이벤트 신호가 정확하게 카운트되는지 최종 파악합니다. ✓ GA4 연동 및 목표 설정: 구글 애널리틱스 4 연동 상태를 확인하고 핵심 비즈니스 목표가 이벤트로 정상 수집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적용: 네이버 검색 및 쇼핑 광고의 전환 스크립트 코드가 구매 완료(감사) 페이지 내에 한 번 더 깔끔하게 탑재되었는지 검토합니다. "추적 코드를 심어두었다"에 안심하지 마세요. 실제 유저의 시나리오대로 직접 단계를 수행하며 최종 전환 단계에서 데이터 신호가 올바르게 호출되는지 눈으로 전송 여부까지 검수해야 안전합니다. 2. 랜딩페이지 환경 점검 아무리 우수한 디자인과 강력한 카피로 광고 클릭률(CTR)을 끌어올려도, 방문자가 마지막으로 유입되는 페이지 환경이 어긋나 있으면 전환은 결코 성사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속도 체크: 실사용 모바일 기기로 직접 랜딩에 인입해 3초 안에 콘텐츠 뼈대와 주요 이미지가 모두 노출되는지 체감 속도를 진단합니다. ✓ 메시지의 자연스러운 맥락: 인앱 브라우저 내부에서 광고 크리에이티브 메시지와 랜딩 첫 스크롤 화면의 헤드카피가 매끄럽게 어우러지는지 검토합니다. ✓ 첫 화면 CTA 상시 노출: 유저가 복잡한 탐색 스크롤 과정 없이 첫 접속 화면 내부에서 바로 눈에 띄는 위치에 주요 버튼이 드러나 있는지 체크합니다. ✓ 상담 링크 및 전화 버튼 작동: 연락처 다이얼 연결, 실시간 채팅창 및 온라인 서식 신청 양식 기능이 삐걱거림 없이 원활히 호출되는지 체크합니다. ✓ 기기별 UI/UX 레이아웃: 최신 스마트폰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문자 라인이나 컴포넌트 간의 틀어짐 현상이 없는지 모니터링합니다. 비즈니스 유형별로 핵심 요소를 한 가지 더 챙기세요. 이커머스 쇼핑몰의 경우엔 소재에 노출한 베스트 상품이 현재 '품절' 상태에 걸려 있는지 수시로 대조하고, 서비스형 비즈니스라면 유저가 혼선을 빚지 않도록 상담 가능 시간 정보가 누락 없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3. 예산 및 입찰 방식 확인 관리자 콘솔 화면 내에서 아주 단순한 숫자 세팅 오류 때문에 단 하루 만에 귀중한 한 달 캠페인 전체 예산이 불타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노출 볼륨이 아예 작동하지 않아 초반 런칭 전략 수립이 완전히 어그러지기도 합니다. ✓ 일 단위 예산 재확인: 입력창 내부 단위 설정 오류나 숫자 뒤의 0이 한 자 더 더해져 초과 금액으로 승인되지 않았는지 최종 검토합니다. ✓ 캠페인 운영 타임라인: 오픈일과 더불어 자동 종료일자가 정확히 인풋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종료 지점을 잘못 기재하여 불필요한 기간까지 소진되는 상황이 매우 잦습니다.) ✓ 최적화 입찰 방식: 초반 머신러닝 데이터 수집 기간에는 깊은 퍼널 단계의 전환 세팅만을 고집하기보다 트래픽 획득 목표 등으로 문을 넓혀 학습을 빠르게 견인하고 있는지 살핍니다. ✓ 네이버 검색광고 시간대 옵션: 이른 아침이나 주말 시간대에 예산 소진 속도를 제어하기 위한 일일 한도 배분 조절 설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연계되었는지 대조합니다. 4. 타겟 범위 유효성 체크 기획해 둔 진짜 잠재 고객들과 마주할 수 있도록 세그먼트를 촘촘하게 제어해야 합니다. 타겟팅 구성이 불명확하게 열려 있을 경우 관심조차 없는 무관한 이들에게 소진될 우려가 높습니다. ✓ 로케이션 및 지역 설정: 국가나 시/군 단위 타겟 지정이 바르게 세팅되어 있는지 들여다봅니다. ✓ 정밀 연령 및 속성 매칭: 자사 페르소나 고객들과 유사한 바잉파워를 가진 실제 구매 연령 범주와 마케터가 입력한 타겟 값이 일치하는지 비교합니다. ✓ 적극적인 디타겟팅(제외) 조치: 광고 피로감 방지와 예산 고도화를 위해 기존에 우리 제품을 구매 완료한 자사 충성 고객군 및 유관 직원 세그먼트를 대상에서 잘 소거해 두었는지 봅니다. ✓ 예상 도달 모수 판단: 메타 캠페인 관리자가 제공하는 잠재 도달 범위 게이지 눈금이 비상식적으로 너무 비좁아져 입찰 경쟁력을 상실하진 않았는지 진단합니다. 특히 지역 연계형 오프라인/로컬 매장 브랜드에서 해당 실수가 빈번하게 발각되곤 합니다. 타겟 위치 설정이 전국 영역으로 대책 없이 풀려 있으면, 우리 가맹점이나 매장 방문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게 포지셔닝된 머나먼 장소의 잠재층에게 쓸모없는 리소스를 누출하게 됩니다. 5. 디자인 및 텍스트 소재 검수 유저들과 만나는 첫 간판 격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광고 시스템 상에서만 바라보지 마세요. 실제 모바일 UI 내부에서 최종 렌더링되는 시각적 느낌을 감수해야 합니다. ✓ 오탈자 및 문법적 오류: 이미지 디자인 오브젝트 및 텍스트 영역에 치명적인 오탈자 혹은 브랜딩 이미지를 저해하는 맞춤법 혼선이 있는지 샅샅이 스캔합니다. ✓ 모바일 디스플레이 텍스트 크롭 현상: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피드 공간 내부에서 전하고자 하는 중요 메시지 라인이 생략되거나 모서리에 붙어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하는지 검증합니다. ✓ 라이선스 및 저작권 준수: 크리에이티브 구성에 사용된 촬영물, 타이포그래피 소스, 배경음악 등의 디지털 자산들이 영리적 유료 마케팅 활동 영역에 완전히 합당한 라이선스를 품고 있는지 밝힙니다. ✓ 매체 심의 기준 준수 여부: 메타 혹은 네이버 정책 가이드라인에 비추어 볼 때 수시 반려 타깃이 되는 전후(비포&애프터) 대비나 효능의 직접 소구, 검증할 수 없는 단정적 소구 문구 등이 필터링되었는지 체크합니다. ✓ 최소 A/B 테스트 수량 보장: 타깃 소구점의 변주와 최적화를 매끄럽게 수행하기 위하여, 적어도 성격이 다른 2개 이상 타입의 테스트 변수 이미지/카피 조합을 세팅해 두었는지 점검합니다. 플랫폼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미리보기 단말기 피팅 서비스'를 이용해, 실제 스마트폰 피드에서 어떻게 비쳐 보이는지 기기별로 꼭 돌려보세요. 와이드한 데스크톱 그래픽 툴 모니터 앞에서의 균형 감각과 손바닥만 한 모바일 창에서 유저가 빠르게 스크롤할 때 들어오는 시인성은 완전히 다른 감각입니다. 6. 매체 광고 계정의 컨디션 체크 계정 운영 환경이나 결제 구조 등 거시적인 계정 건전성 지표상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제아무리 근사하게 완성된 캠페인 기획도 무의미해질 뿐더러 통째로 셧다운될 수 있습니다. ✓ 연계 카드 잔고 및 한도 실태: 정산 예정 주기의 결제 승인 수단 신용카드가 사용 가능한 상태인지, 실질 예산을 충분히 커버할 유효 한도 여력을 확보해 두었는지 짚어봅니다. ✓ 광고 제재 히스토리 검사: 최근 광고 거절 및 정책 준수 위반 전적이 과하게 축적되어 있어 계정 인게이지먼트나 활성화 로직 상에 불리한 페널티 요건을 품고 있지 않은지 리뷰합니다. ✓ 메타 비즈니스 신원 및 소유권 승인: 메타 플랫폼 내에서 엄격하게 규정하는 비즈니스 관리자 계정 구성 승인, 이중 안전장치 설정 등이 완성도 높게 자리 잡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네이버 사업자 공식 서류 연동: 네이버 검색광고주 등 국내 주요 매체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정식 마케터로서의 사업자 인증 증빙 수속이 매끄럽게 심사 통과 완료되어 활성 상태인지 들여다봅니다. 정산 승인 시점의 카드 한도 초과나 원인 불명의 일시 한도 부족 현상으로 기껏 머신러닝 최적화 단계를 잘 쌓아가던 성과 우수 캠페인이 한낮에 덜컥 중단되어 버리는 치명적 악재는 현업 마케터들 사이에서 굉장히 자주 발생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실제 집행이 들어가기 하루 전날, 충전 상태와 계정 결제 모듈 잔액을 일일이 매뉴얼 체크해보는 확실한 예방 습관이 대단히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 탄탄한 사전 준비가 데이터의 가치를 만듭니다 캠페인을 런칭한 이후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피봇팅, 최적화 기조를 이어가는 여정도 매우 고되고 값진 일이지만, 애초에 집행하기 전에 뼈대가 온전하고 깔끔하게 짜 맞물려야 비로소 현업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치를 품은 유의미한 실제 데이터가 확보되기 시작합니다. 언급 드린 6종의 예방 체크리스트 체크박스 중 단 하나라도 빗나간 채로 소홀히 틈이 방치되어 있다면 마케터가 사수한 첫 달의 예산 볼륨이 속수무책으로 날아가 버릴 수 있다는 실무적 경각심을 항상 가집시다.
26-07-06
임두영 마케터
전환 광고 돌렸는데 성과가 없다면 — 순서가 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환 캠페인 켰는데 일주일 지나도 전환이 0이다." 광고비는 계속 나가는데 구매도, 상담 신청도 없는 막막한 상황. 보통 이런 상황에서 소재 문제인지, 타겟 문제인지 찾아보다가 결국 원인을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다른 곳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전환 캠페인을 돌린 게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전환 캠페인, 처음부터 쓰면 안 되는 이유 전환 캠페인은 알고리즘이 "이 사람이 살 것 같다"고 판단하는 사람한테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판단을 하려면 기준이 되는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 우리 사이트에서 구매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 장바구니 담은 사람들의 특성 같은 것들이 쌓여 있어야 알고리즘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픽셀을 처음 설치했거나 신규 계정인 상태라면? 알고리즘 입장에서는 누구한테 광고를 보여줘야 할지 분석할 기준이 전혀 없는 셈입니다. 결국 광고를 광범위하게 뿌려서 예산을 낭비하거나, 노출 자체를 제한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어느 쪽이든 예산 대비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더 큰 문제는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캠페인을 계속 돌리면, 알고리즘이 우리 광고를 "반응이 전혀 없는 저품질 광고"로 인식하고 학습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한 번 부정적으로 학습이 완료되면, 나중에 데이터가 쌓이더라도 계정 최적화를 회복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낭비됩니다. 실제 브랜드 사례 신규 의류 브랜드의 초기 세팅 오류 픽셀을 처음 설치한 신규 의류 브랜드 계정에서 하루 광고 예산의 대부분을 곧바로 구매 전환 캠페인에 할당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결과는 전환 0건. 광고 노출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으나, 알고리즘이 머신러닝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해 예산만 허공에 소진된 최악의 결과였습니다. 트래픽 캠페인 선회 후 극복 문제 해결을 위해 즉시 트래픽 캠페인으로 돌아가 기초 유입 데이터부터 다졌습니다. 3주간 트래픽을 모아 픽셀 데이터를 쌓은 후 다시 전환 캠페인으로 변경하자, 비로소 목표한 수준의 ROAS가 정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체별 전환 캠페인 진입 기준 매체사마다 전환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데이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준을 모르고 들어가면 머신러닝이 멈추거나 광고비 누수 구간에 갇히게 됩니다. 메타 (Meta) "광고 세트당 7일 이내 전환 50회" 메타 공식 기준에 따르면, 일주일 이내에 최소 50회의 전환 이벤트가 발생해야 정상적인 학습이 돌아갑니다. 이 수치에 미달하면 광고 세트는 '머신러닝 제한' 상태에 들어가 최적화가 멈추고 효율이 극도로 낮아집니다. 💡 Solution: 초기에 직접적인 구매 전환 50회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전환 목표의 단계를 한 단계 낮춰야 합니다. 구매 대신 '장바구니 담기'나 '콘텐츠 조회'를 1차 전환 목표로 세팅해 알고리즘 학습을 유도한 뒤 타겟을 좁혀 나가세요. 구글 (Google) "최근 30일 이내 전환 30회" 구글은 최소 한 달간 30회 이상의 전환이 쌓여야 '전환 목표 입찰 전략'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만약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에서 실적 최대화(P.MAX) 캠페인을 무작정 켜면, 매체는 타겟 탐색을 위해 무의미한 지면 노출을 반복하며 비용 효율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Solution: 구글도 동일하게 초기에는 '페이지 뷰'나 '세션 시작' 같은 마이크로 전환을 최적화 목표로 잡아 학습용 로그를 수집하고, 데이터 안정권에 진입했을 때 구매 전환으로 변경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정리하자면 메타는 주간 단위, 구글은 월간 단위의 전환 데이터 모수 확보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데이터가 없는 초기엔 이 순서대로 가야 해요 오프라인 매장을 열자마자 지나가는 행인에게 대뜸 구매하라고 외치는 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선 가게 내부로 잠재 고객을 들여보내고, 여러 코너를 편하게 구경하게 한 다음, 구매를 유도하는 구조가 자연스럽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세계도 마찬가지 순서로 설계해야 합니다. 1단계 트래픽 캠페인 (Traffic) 목적: 웹사이트 내 사용자 행동 데이터(픽셀 로그) 축적 구매 유무보다 픽셀에 양질의 모수를 쌓는 것에 집중합니다.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에 초반 유입을 폭발적으로 만들어내기에 유리합니다. 이 단계를 거치면서 어떤 소재가 높은 유입률을 기록하는지, 어떤 잠재 유저층이 활발하게 이동하는지 기초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참여 캠페인 (Engagement) 목적: 브랜드 관심 유저 선별 및 데이터 정밀화 모인 트래픽 속에서 실제 반응하는 타겟을 필터링하는 단계입니다. 페이지 안에서 머무르거나 활발하게 반응한 유저를 찾아내면 알고리즘이 "우리 브랜드를 좋아하는 잠재 고객"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첫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리타겟팅을 함께 운영하면 효율이 한층 더 향상됩니다. 3단계 전환 캠페인 (Conversion) 목적: 최적화된 학습 데이터를 통한 실질적 구매 견인 앞 단계에서 축적된 무수한 실 유저들의 유기적인 로그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전환 캠페인을 가동합니다. 학습된 머신을 토대로 가장 구매 가능성이 큰 오디언스를 확실하게 짚어 내기 때문에, 데이터가 전혀 없이 바로 전환 단계부터 진입했을 때와 비교하여 압도적인 비용 절감과 탁월한 성과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 유입과 참여라는 사전 빌드업 단계 없이 곧장 전환 단계로 건너뛰면, 초기에 불필요하고 막대한 마케팅 비용 손실을 떠안게 됩니다. 전환율 낮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전환 효율이 부진할 때 실무자들은 본능적으로 카피, 이미지 소재, 타겟 세팅 같은 미시적인 요소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혹시 트래픽과 참여 단계를 생략하고, 기초 공사도 되지 않은 허허벌판 위에서 서둘러 전환 캠페인만을 고집해 돌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전체 캠페인 구조를 복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탄탄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마케팅 계정들은 대개 초기 최적화를 견뎌내는 고요한 학습 기간을 반드시 거칩니다. 이 과정이 아깝고 더디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기본기 없는 성급한 전환 캠페인은 더 심각한 손실을 초래합니다. 차근차근 단계대로 성장의 근거를 쌓아야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확실한 효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성과가 나지 않는 캠페인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첫 시작점의 마케팅 목적부터 다시 원점으로 재조정해 보세요.
26-07-02
임두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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