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최상단에 브랜드 전용 지면을 확보하여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플레이형 검색광고
광고유형
검색광고
광고매체
네이버
디바이스
PC, Mobile
타케팅
가능
전환추적
가능
최소집행금액
500000
소재유형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과금방식
CPT, CPP
노출지면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 최상단 영역에 브랜드 관련 키워드 검색 시 단독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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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검색광고란 무엇이고 진행하는 이유
네이버 브랜드검색광고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에게 공식 정보를 노출하는 검색광고네이버 브랜드검색광고는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특정 브랜드명이나 브랜드와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통합검색 결과 상단에 브랜드 정보를 노출할 수 있는 검색광고입니다.파워링크가 다양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잠재고객을 유입시키는 광고라면, 브랜드검색광고는 이미 브랜드를 알고 검색한 고객에게 공식 정보를 더 명확하게 보여주는 광고입니다.즉, 브랜드검색광고는 신규 수요를 넓게 만드는 광고라기보다, 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의 관심을 놓치지 않고 홈페이지, 이벤트, 상품, 상담, 구매 동선으로 연결하는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브랜드검색광고란?브랜드검색광고는 사용자가 브랜드 키워드 또는 브랜드와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해당 브랜드와 관련된 정보를 다양한 템플릿으로 노출하는 광고입니다.일반 검색광고보다 시각적으로 더 큰 영역을 활용할 수 있고, 브랜드 로고, 이미지, 주요 링크, 이벤트, 상품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보여줄 수 있습니다.사용자는 브랜드를 검색한 순간 공식적인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광고주는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전환 동선을 검색 결과 상단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브랜드검색광고는 단순한 노출 광고가 아니라, 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에게 신뢰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입을 확보하는 광고입니다.브랜드검색광고를 추천하는 이유브랜드명을 검색한 사용자는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거나, 구매·상담·방문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때 검색 결과 상단에서 브랜드 정보를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하면 사용자는 다른 정보, 비교 콘텐츠, 경쟁 서비스, 블로그 후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브랜드검색광고는 이런 상황에서 브랜드가 원하는 메시지와 이동 경로를 직접 제시할 수 있습니다.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이벤트 페이지, 상담 신청, 예약, 상품 라인업 등 브랜드가 강조하고 싶은 정보를 검색 결과 상단에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즉, 브랜드검색광고를 진행하는 이유는 단순히 브랜드명을 검색했을 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고객이 검색한 순간, 이탈하지 않고 공식 채널로 이동하도록 검색 결과의 첫 화면을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브랜드 신뢰도 강화브랜드검색광고는 검색 결과에서 브랜드의 공식 정보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사용자는 브랜드명을 검색했을 때 로고, 이미지, 주요 링크, 소개 문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특히 신규 브랜드나 인지도를 키워가는 브랜드라면, 검색 결과 상단에서 정리된 공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에게 “이 브랜드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고, 공식 채널과 주요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환 동선 확보브랜드검색광고는 단순히 브랜드를 보여주는 역할만 하지 않습니다.광고 소재 안에 홈페이지, 상품 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예약 페이지, 상담 페이지 등 주요 랜딩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쇼핑몰이라면 베스트 상품, 기획전, 신상품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병원이나 교육 업종이라면 상담 신청, 예약, 커리큘럼, 지점 안내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프랜차이즈나 B2B 업종이라면 가맹 문의, 서비스 소개, 견적 문의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브랜드검색광고의 핵심은 브랜드명을 검색한 고객에게 단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환 가능성이 높은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이동시키는 것입니다.프로모션 노출브랜드검색광고는 시즌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알릴 때도 활용도가 높습니다.브랜드명을 검색한 고객은 이미 관심도가 있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이벤트나 혜택 정보를 함께 노출하면 클릭과 전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할인 프로모션, 신제품 출시, 시즌 기획전, 상담 이벤트, 무료 체험, 예약 혜택 등을 브랜드검색 소재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단순히 홈페이지 링크만 보여주는 것보다, 지금 고객이 클릭해야 할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어떤 브랜드에 적합할까?브랜드검색광고는 모든 광고주에게 무조건 필요한 상품은 아닙니다.브랜드명 검색량이 어느 정도 있거나, 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을 공식 채널로 안정적으로 유입시키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특히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브랜드명 검색량이 있는 경우광고나 바이럴 이후 브랜드 검색이 증가하는 경우오프라인 광고와 온라인 검색 유입을 연결해야 하는 경우이벤트나 프로모션을 브랜드 검색 결과에서 강조하고 싶은 경우브랜드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홈페이지로 유입을 집중시키고 싶은 경우검색 결과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더 전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경우반대로 브랜드 검색량이 거의 없는 초기 단계라면, 브랜드검색광고만으로 큰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이 경우에는 검색광고, 쇼핑검색광고, DA, GFA 등으로 인지와 유입을 먼저 만들고, 이후 브랜드 검색량이 확보되었을 때 브랜드검색광고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운영 시 체크포인트브랜드검색광고를 운영할 때는 먼저 구매 가능한 키워드를 확인해야 합니다.브랜드검색은 일반 키워드를 자유롭게 등록하는 광고가 아니라, 광고 대상 브랜드와 충분한 관련성이 확인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따라서 브랜드명, 서비스명, 사이트명, 공식 명칭 등 광고주가 권리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다음으로 소재 구성을 점검해야 합니다.브랜드검색광고는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넣는 것보다 고객이 어떤 정보를 가장 궁금해할지 기준으로 구성해야 합니다.운영 전에는 아래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브랜드 키워드 등록 가능 여부광고 소재 검수 기준사용할 템플릿 유형연결할 랜딩페이지이벤트 또는 프로모션 정보PC와 모바일 노출 구성광고 집행 기간과 비용브랜드검색광고는 집행 전 계약과 검수 과정이 필요한 상품이기 때문에, 일정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성과 분석 방향브랜드검색광고는 일반 CPC 광고처럼 클릭당 비용을 조정하며 운영하는 광고가 아닙니다.정액제 방식으로 계약 기간 동안 노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성과 분석도 단순 클릭비용 중심이 아니라 브랜드 검색 고객의 행동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운영 후에는 아래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출수- 클릭수- 클릭률- 소재별 클릭 비중- 랜딩페이지 유입- 상담 신청- 구매 또는 예약- 브랜드 검색량 변화특히 브랜드검색광고를 단독으로만 보기보다는, 다른 광고와 함께 발생하는 흐름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DA나 GFA를 통해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된 사용자가 이후 브랜드명을 검색하고, 브랜드검색광고를 통해 공식 사이트나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즉, 브랜드검색광고는 검색 결과 상단의 브랜딩 광고이면서 동시에, 다른 광고로 만들어낸 관심을 회수하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브랜드검색광고를 써야 하는 이유브랜드검색광고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 관심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브랜드명을 검색한 사용자는 이미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는 단계에 있습니다.이때 검색 결과 상단에서 공식 정보와 주요 이동 경로를 명확하게 보여주면 고객의 탐색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또한 브랜드검색광고는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검색 결과에서 브랜드가 직접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벤트, 신제품, 대표 상품, 상담 혜택 등을 한눈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결국 브랜드검색광고는 단순히 브랜드명을 검색했을 때 광고를 띄우는 상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의 관심을 공식 채널과 전환 동선으로 연결하는 광고입니다.Insight Summary네이버 브랜드검색광고는 브랜드 키워드 또는 브랜드와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에게 브랜드의 공식 정보를 노출하는 검색광고입니다.파워링크처럼 다양한 키워드로 신규 유입을 만드는 광고라기보다, 이미 브랜드를 알고 검색한 고객에게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이동 경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광고입니다.브랜드검색광고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브랜드명을 검색한 고객은 이미 관심도가 높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이들을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이벤트 페이지, 상담 페이지 등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검색 결과 상단에서 로고, 이미지, 주요 링크, 프로모션 정보를 함께 보여줄 수 있어 브랜드 신뢰도와 클릭 유도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브랜드검색광고는 일반 키워드를 자유롭게 확장하는 광고가 아닙니다.광고 대상 브랜드와 관련성이 확인되는 키워드 중심으로 운영되며, 소재 검수와 계약 과정도 필요합니다.결국 브랜드검색광고의 핵심은 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에게 공식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관심이 가장 높은 순간에 전환 동선을 확보하는 것입니다.브랜드 검색량이 있거나, 광고·바이럴·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관심이 발생하고 있다면 브랜드검색광고는 검색 결과에서 그 관심을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중요한 광고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26-05-29
신규빈 마케터
출산·육아용품 광고, 클릭률은 상품 이미지에서 갈립니다 - 쇼핑검색광고 시리즈 3편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하다 보면노출은 충분히 발생하는데 클릭률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입찰가를 올리거나 예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쇼핑검색광고에서 클릭률이 낮다는 것은 단순히 광고 노출 위치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검색 결과 안에서 우리 상품이 고객에게 선택받을 만하게 보이고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은 고객이 여러 상품을 동시에 비교하면서 구매를 결정하는 카테고리입니다.같은 키워드 안에서도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상품명, 비슷한 기능을 가진 상품들이 함께 노출됩니다.이때 고객이 가장 먼저 반응하는 요소는 상품명보다 이미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상품 이미지는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검색 결과 안에서 클릭을 만들어내는 첫 번째 소재입니다.그래서 쇼핑검색광고에서 이미지는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검색 결과 안에서 빠르게 이해되고, 비교 화면에서 선택받을 수 있게 구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쇼핑검색광고의 이미지는 ‘썸네일 광고 소재’입니다쇼핑검색광고는 일반 배너광고처럼 카피와 디자인을 별도로 제작해 노출하는 구조가 아닙니다.고객은 검색 결과에서 상품 이미지, 상품명, 가격, 리뷰, 배송 조건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즉, 상품 이미지 자체가 광고 소재 역할을 합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처럼 경쟁 상품이 많은 업종에서는썸네일의 차이가 클릭률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고객이 “아기 장난감”, “신생아 용품”, “출산 선물”을 검색했을 때여러 상품이 한 화면에 노출됩니다.이때 고객은 모든 상품명을 꼼꼼히 읽기 전에 먼저 이미지를 보고 관심 상품을 추립니다.제품이 명확하게 보이는지,구성이 한눈에 들어오는지,아이에게 사용해도 괜찮아 보이는지,구매 후 활용 장면이 떠오르는지를 빠르게 판단합니다.그래서 쇼핑검색광고 이미지는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용도가 아니라클릭 후보군 안에 들어가기 위한 첫 관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2. CTR이 낮다면 이미지의 ‘가독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쇼핑검색광고에서 클릭률이 낮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이미지의 가독성입니다.여기서 말하는 가독성은 글자가 잘 보인다는 의미만이 아닙니다.작은 썸네일 안에서무슨 상품인지 바로 보이는지,제품의 크기와 형태가 명확한지,불필요한 배경 요소가 상품을 방해하지 않는지를 의미합니다.출산·육아용품은 특히 고객이 상품을 신중하게 보는 업종입니다.하지만 검색 결과에서 고객이 한 상품을 바라보는 시간은 짧습니다.그 짧은 순간에상품이 작게 보이거나,배경이 복잡하거나,구성품이 헷갈리면 클릭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아기 장난감이라면 장난감의 형태와 색감이 바로 보여야 합니다.출산 선물세트라면 구성품과 패키지 느낌이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아기세제나 물티슈처럼 패키지형 상품이라면제품 전면과 용량, 구성 느낌이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쇼핑검색광고 이미지는 브랜드 무드보다 먼저 검색 결과에서 상품을 빠르게 인식시키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3. 고객은 이미지를 보고 ‘사용 상황’을 상상합니다출산·육아용품은 기능만으로 구매가 결정되지 않습니다.고객은 이 제품이우리 아이에게 맞을지,실제로 쓰기 편할지,선물용으로 괜찮을지,가격만큼 만족도가 있을지를 함께 봅니다.그래서 상품 이미지는 제품의 외형만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사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면 고객이 상품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예를 들어 아기 장난감은아이가 실제로 가지고 노는 느낌이 보이면 사용 연령과 크기감을 더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유모차나 아기띠는실제 사용 장면이 있어야 편의성, 착용감, 활용 상황이 직관적으로 전달됩니다.출산 선물세트는단순 제품 나열보다패키지 구성과 선물용 분위기가 함께 보여야구매 목적과 연결되기 쉽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사용 상황이 상품을 가리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쇼핑검색광고 썸네일에서는 모델이나 배경보다 상품이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사용 장면은 이해를 돕는 요소이고, 클릭을 결정하는 핵심은 결국 상품 자체입니다.4. 이미지는 경쟁 상품과 비교해서 봐야 합니다상품 이미지를 점검할 때 우리 이미지만 따로 보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쇼핑검색광고는 항상 경쟁 상품과 함께 노출됩니다.그래서 실제 운영에서는같은 키워드 검색 결과 안에서우리 상품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비슷한 가격대의 상품보다제품이 작게 보이지는 않는지,구성품이 덜 풍성해 보이지는 않는지,썸네일이 흐릿하거나 복잡해 보이지는 않는지,신뢰감이나 사용감이 약해 보이지는 않는지 봐야 합니다.출산·육아용품 고객은 가격만 보고 클릭하지 않습니다.이미지에서 느껴지는 품질감, 상품 구성의 명확성, 아이와 관련된 안정적인 분위기까지 함께 봅니다.같은 조건이라면더 직관적이고, 더 신뢰감 있고, 더 이해하기 쉬운 상품이먼저 클릭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이미지 점검 기준은“예쁜가?”가 아니라“검색 결과에서 경쟁 상품보다 클릭받을 이유가 있는가?”가 되어야 합니다.5.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이미지는 역할이 다릅니다많은 브랜드가 상세페이지용 이미지를 그대로 썸네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상세페이지 이미지와 쇼핑검색광고 썸네일은역할이 다릅니다.상세페이지 이미지는고객이 이미 클릭한 이후에제품을 설득하는 역할을 합니다.반면 쇼핑검색광고 썸네일은 클릭 전에 고객의 시선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상세페이지에서는브랜드 스토리, 기능 설명, 사용 방법, 비교표, 후기 등여러 정보를 순서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썸네일에서는 그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없습니다.작은 이미지 안에서상품이 무엇인지,어떤 용도의 제품인지,왜 클릭해볼 만한지 정도가 빠르게 전달되어야 합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은깔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상품이 명확하게 보여야 합니다.썸네일은 설명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클릭을 유도하는 이미지입니다.5. 이미지 개선은 클릭 이후 전환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이미지를 개선하면 클릭률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클릭률만 높아지고 구매가 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썸네일에서는 선물세트처럼 보였는데상세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구성품이 명확하지 않다면 전환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이미지에서는 고급스러워 보였는데상세페이지에서 후기나 상세 정보가 부족하면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반대로 이미지에서는 제품이 명확하게 보이고,상세페이지에서도 사용 연령, 구성, 후기, 배송 조건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클릭 이후 구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쇼핑검색광고에서 이미지는 클릭률만 담당하는 요소가 아닙니다.검색 결과에서 만든 기대가 상세페이지에서 이어져야 실제 구매 전환까지 연결됩니다.따라서 이미지 개선은 CTR 개선만 보고 끝낼 것이 아니라클릭 이후 전환율과 구매 흐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네이버 쇼핑검색광고에서 상품 이미지는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닙니다.검색 결과 안에서 고객의 클릭을 만드는 핵심 소재입니다.특히 출산·육아용품처럼 비교와 신뢰가 중요한 업종에서는 이미지 하나가 고객의 첫인상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노출은 되는데 클릭률이 낮다면입찰가를 먼저 올리기보다 상품 이미지가 검색 결과에서 충분히 잘 보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제품이 한눈에 들어오는지,사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지,경쟁 상품과 비교했을 때 선택받을 만한지,상세페이지에서 이미지가 만든 기대를 이어가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쇼핑검색광고 성과는 광고 관리자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상품명, 상품 정보, 가격, 리뷰, 배송 조건, 썸네일 이미지가검색 결과 안에서 하나의 상품 카드처럼 작동할 때 클릭과 구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현재 출산·육아용품뿐만 아니라생활용품, 건강용품, 반려동물용품 등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하는 업종은상품마다 고객이 보는 기준과 비교 포인트가 다릅니다.운영 중인 광고에서노출은 충분한데 클릭률이 낮거나,클릭은 발생하지만 구매 전환이 부족하다면상품 이미지와 썸네일 구조부터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부족하다면,클릭은 나오는데 구매가 부족하다면,문제는 광고비가 아니라 상품을 보여주는 구조에 있을 수 있습니다.결국 쇼핑검색광고의 성과는광고 관리자 안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상품 정보, 이미지, 리뷰, 상세페이지까지 함께 맞물릴 때 만들어집니다.이 구조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비만 늘리면노출은 늘어날 수 있지만,실제 구매 성과는 기대만큼 따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출산·육아용품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할 때는먼저 우리 상품이 검색 결과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보이는지,그리고 구매까지 이어질 만큼 충분히 설득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현재 출산·육아용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건강용품, 반려동물용품 등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운영하는 업종은상품마다 경쟁 구조가 다르고, 고객이 이탈하는 지점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현재 운영 중인 쇼핑검색광고에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다음 편에서는 쇼핑검색광고에서 클릭 이후 구매를 결정하는 상세페이지와 리뷰 구조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이전 시리즈 다시보기1. https://inside.ampm.co.kr/insight/59426 - 출산·육아용품 광고,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그냥 켜면 안 되는 이유 2. https://inside.ampm.co.kr/insight/59435 - 출산·육아용품 광고, 상품명 세팅부터 다시 봐야 하는 이유
26-05-22
김윤기 마케터
온라인 광고, 뭐부터 해야 하나요? — 이 순서를 모르면 광고비가 아깝습니다
MARKETING INSIGHT 온라인 광고, 뭐부터 해야 하나요?이 순서를 모르면 광고비가 아깝습니다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 한선용 마케터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대해 단순히 매체를 추천하기 전에, 매체를 고르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어떤 매체를 써도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온라인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필수 점검 리스트와 업종별 매체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광고비를 쓰기 전에,이 3가지부터 확인하세요 01. 랜딩 페이지 준비 광고는 클릭을 만드는 것까지만 책임집니다. 전환은 랜딩 페이지에서 결정됩니다. 방문자의 60%는 첫 화면만 보고 이탈합니다. 상품 이미지, 리뷰, CTA 버튼 등 핵심 정보가 즉각적으로 보이는지 점검하세요. 02. 전환 추적 세팅 메타 픽셀, 구글 태그, GA4 등 추적 도구 없이 광고를 돌리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어떤 소재가 효과적인지, 어디서 이탈하는지 파악할 수 없어 최적화가 불가능합니다. 03. 현실적인 예산 설정 광고 알고리즘은 학습 기간이 필요합니다. 적은 예산을 여러 매체에 쪼개기보다, 하나의 매체에 집중하여 유의미한 데이터(최소 50건 이상의 전환)를 쌓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매체 선택의 핵심: "역할이 다릅니다" 네이버와 메타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 업종에 필요한 역할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네이버 (NAVER) 이미 니즈가 있는 '검색 의도'를 가진 고객을 잡는 매체. 즉각적인 구매와 문의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메타 (Meta/Instagram) 아직 검색하지 않은 '잠재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발견하게 만드는 매체. 브랜드 확장에 유리합니다. 구글 (Google/YT) 광범위한 타겟팅과 유튜브를 통한 신뢰 형성, 리마케팅에 강력한 보조 채널입니다. 카카오 (Kakao) 전화 문의의 부담을 낮추고 채팅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을 유도하는 DB 업종의 필수 채널입니다. 업종별 광고 시작 가이드 (예시) 이커머스/쇼핑몰 네이버 쇼핑광고 → 메타 쇼핑광고는 이미지와 가격이 바로 노출되어 가장 빠른 매출을 만듭니다. 이후 메타로 범위를 넓히세요. DB 업종 (병원/학원) 네이버 SA → 카카오 → 메타 검색 수요를 먼저 잡고, 카카오 채팅으로 상담 문턱을 낮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순서입니다. 자사몰 (D2C) 브랜드 메타 → 네이버 브랜드검색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고객이 검색했을 때 자사몰로 안정적으로 랜딩시켜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광고 이전에 매장 정보, 사진, 메뉴, 리뷰 정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신뢰가 없으면 방문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예산, 얼마면 될까요? 중요한 것은 총액이 아니라, '한 매체에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최소 예산'인가 하는 점입니다. 월 예산 범위 [예시] 추천 전략 100만 원 이하 네이버 SA 또는 쇼핑광고 한 곳에만 집중 200~300만 원 주력 매체 1개(70%) + 보조 매체 테스트 1개(30%) 500만 원 이상 검색(네이버) + 발굴(메타) + 리마케팅(구글) 믹스 운영 [단순 예시일 뿐 정답은 아님을 명시 드립니다.] 마무리하며 온라인 광고를 시작하실 때 "어떤 매체가 좋아요?"부터 묻기보다, 랜딩 페이지의 준비 상태와 전환 추적 세팅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기초가 갖춰지면 어떤 매체를 선택하든 효율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여러 매체를 동시에 돌리는 과욕보다는, 하나의 매체에서 확실한 ROAS를 만든 뒤 확장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문의 주세요. 현재 비즈니스 상태부터 면밀히 점검 도와드리겠습니다.
26-05-15
한선용 마케터
여름 시즌 의류 업종 브랜드 확장을 위한 매체별 전략
MARKETING INSIGHT 여름 의류 마케팅,단기 매출이 아닌 '재구매 구조'를 설계하라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입니다. 여름 시즌은 의류 브랜드에게 1년 중 가장 큰 기회이자, 가장 많은 예산이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그런데 많은 브랜드가 여름 시즌을 "매출을 올리는 기간"으로만 보고 끝냅니다. 매출은 올랐는데, 시즌이 끝나면 고객 데이터는 하나도 남지 않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여름 의류 마케팅의 진짜 목표는 단기 매출이 아니라, 시즌이 끝난 뒤에도 재구매가 일어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여름 의류 마케팅을 플랫폼 입점부터 자사몰 전환, 시즌오프, CRM 리타겟팅까지 실전 전략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01. 신생 브랜드의 첫 단추: 플랫폼을 레버리지하라 신생 브랜드가 처음부터 자사몰 매출에만 집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고객은 아직 브랜드를 모르고, 데이터는 부족하며,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비용은 높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세 가지 벽 - 브랜드 인지도 부재 - 리뷰 및 데이터 부족 - 독자적 트래픽 확보의 어려움 강력한 유입 채널 무신사, 29CM, W컨셉,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대형 플랫폼은 이미 준비된 고객과 강력한 구매 전환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름 의류 마케팅의 첫 번째 목표는 자사몰 매출이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첫 구매 데이터 축적입니다. 02.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브랜드 자산을 쌓는 법 플랫폼은 훌륭한 유입원이지만, 의존도가 높을수록 수익성과 데이터 주권에 문제가 생깁니다. - 지속적인 수수료 발생 - 고객 데이터의 브랜드 자산화 불가능 - 끝없는 가격 및 리뷰 비교 경쟁 해답은 '병행 성장'에 있습니다. 대형 플랫폼에서 노출과 첫 구매를 확보하고, 자사몰에서는 회원가입과 데이터를 쌓아 CRM 리타겟팅으로 연결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03. 상품이 아닌 '상황'을 팔아야 하는 이유 “린넨 셔츠”를 파는 게 아니라 “휴가에서 입을 옷”을 팔아야 합니다. 탐색 단계 (Upper Funnel) 키워드: "린넨 셔츠" 비교와 분석을 하는 단계, 구매까지 긴 시간이 소요됨. 결정 단계 (Lower Funnel) 키워드: "휴가 코디", "하객룩" 상황이 정해진 단계, 지금 당장 구매가 필요한 상태. 데이터가 증명하는 맥락 마케팅의 힘: 89% ↑ 구매 증가 27.6% ↑ 전환율 상승 71% 맞춤 경험 기대 고객은 소재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을 입고 보낼 장면(Scene)을 삽니다. 04. 매체별 전략: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 분담 플랫폼 (발견) 첫 노출과 구매 데이터, 리뷰 및 랭킹 확보 메타/인스타 (확산) 스타일 이미지와 상황형 소재로 잠재 고객 발굴 틱톡/릴스 (트렌드) 숏폼 기반의 상황 전환 영상으로 구매 욕구 자극 네이버 (검색 대응) 의도가 확실한 검색 유입을 자사몰로 유도 구글/유튜브 (리마케팅) 자사몰 방문자 재공략 및 브랜드 신뢰도 구축 카카오 채널 (CRM) 재구매 유도 및 혜택 안내를 통한 고객 락인 05. 자사몰로 유입시켜야 하는 '명분' 단순히 "자사몰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사몰에서 구매해야만 하는 강력한 이유를 설계하세요. 첫 구매 쿠폰자사몰 단독 무료배송단독 컬러/사이즈신상 선공개리뷰 적립금 혜택 06. 시즌오프: 재고 처리가 아닌 '데이터 확보' 시즌오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브랜드 가치가 달라집니다. ❌ 남은 재고 할인 → ✅ 여름 베스트 마지막 수량 ❌ 재고 소진 → ✅ 시즌오프 한정 특가 ❌ 떨이 할인 → ✅ 회원 전용 클리어런스 ❌ 마감 세일 → ✅ 48시간 타임딜 07. CRM 리타겟팅: 성과의 완성 광고로 데려오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진짜 성과는 이탈 고객을 다시 데려오고, 구매 고객이 또 사게 만드는 CRM 구조에서 나옵니다. - 방문 이탈 → 리타겟팅 광고 - 미구매 회원 → 첫 구매 쿠폰 리마인드 - 장바구니 이탈 → 장바구니 상품 재안내 - 첫 구매 완료 → 코디 상품 추천 - 구매 30일 경과 → 가을 신상 선공개 여름 시즌 4주 실행 플랜 1주차 플랫폼 노출 확보: 대표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최적화, 초기 리뷰 확보 2주차 프로모션 확산: SNS 상황형 콘텐츠 가동, 플랫폼 기획전 연동 3주차 자사몰 유입 강화: 첫 구매 혜택 및 카카오 채널 리마케팅 본격화 4주차 시즌오프 전환: 타임딜 및 장바구니 리마인드로 가을 시즌과 연결 마무리하며 여름 의류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매출 숫자가 아닙니다. 플랫폼이라는 입구를 통해 들어온 고객을 자사몰이라는 목적지에 안착시키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 이 옷 어때요?" 상품이 아닌 상황을 제안하는 관점의 차이가 이번 여름 여러분 브랜드의 전환율을 결정할 것입니다. 지금 운영 중인 판매 채널과 광고 구조가 이 최적의 사이클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매체별 운영 상태부터 함께 상세히 살피겠습니다.
26-05-11
한선용 마케터
고단가 가전제품 ROAS 450% 달성하는 리타겟팅 전략
MARKETING INSIGHT 광고비 수천만 원, 왜 매출은 제자리일까? 90%의 이탈을 막는 고관여 제품 마케팅 전략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판매하면서 광고비는 수천만 원씩 지출하지만 정작 매출은 제자리걸음인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광고 관리자를 확인했을 때 클릭률은 준수한 편인데 장바구니에서 결제로 이어지지 않고 이탈하는 비율이 90퍼센트에 육박한다면 이는 마케팅 전략의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100만 원이 넘는 고단가 제품을 고객이 단 한 번의 광고 노출만으로 즉시 구매할 것이라는 기대는 위험합니다. 고객은 신중하며 수많은 비교 과정을 거칩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신규 유입 중심의 광고에서 벗어나 이탈 고객을 다시 불러들이는 정교한 퍼널 설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01. 고관여 가전제품의 구매 결정 과정과 퍼널의 이해 고관여 제품은 인지부터 구매까지의 주기가 길고 복잡합니다. 여기서 퍼널이란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며 고려를 거쳐 최종 구매에 이르는 단계를 도식화한 것을 의미합니다. 퍼널 설계의 장점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고객 이탈의 원인을 데이터로 명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메시지를 던질 수 있습니다. 퍼널 설계의 단점 설계와 관리의 난이도가 높고 초기 세팅에 많은 시간과 공수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고단가 가전제품처럼 고객이 장시간 고민하고 비교하는 품목일수록 퍼널 설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단순히 노출량을 늘려 유입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이탈하는 길목마다 재진입의 명분을 만들어주어야 비로소 매출이 발생합니다. 02. 기술적 스펙이 아닌 일상의 결핍을 건드리는 소재 전략 초기 유입을 유도하는 콜드 타겟 대상의 소재는 접근 방식부터 달라야 합니다. 제품의 성능을 강조하는 스펙 중심 소재와 상황을 강조하는 티피오(TPO) 소재의 특징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스펙 중심 소재 제품의 기술적 수치나 기능적 장점을 직접적으로 나열합니다. 신뢰도를 높일 수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고객의 흥미를 끌기 어렵습니다. ● 티피오(TPO) 소재 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 제품이 필요한 순간을 묘사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합니다. 스펙 중심 소재는 이미 제품을 알고 비교 중인 고객에게 성능을 확신시킬 때 유용하며, 티피오 소재는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신규 타겟에게 제품의 필요성을 인지시킬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흡입력 수치를 강조하기보다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바닥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클릭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03. 메타 카탈로그 광고와 네트워크 배너의 시너지 상세페이지를 조회하고 구매 없이 이탈한 대다수의 고객을 방치하는 것은 마케팅 예산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들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 메타 카탈로그 광고(DPA)와 네트워크 배너(ADN)를 병행 운영해야 합니다. 1. 메타 DPA 고객이 조회한 특정 상품을 개인 맞춤형으로 노출합니다. 재방문 유도에 강력하지만, 해당 플랫폼 이용자에게만 노출이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ADN (Network Banner) 언론사 기사나 커뮤니티 등 방대한 네트워크에 배너를 노출합니다. 도달 범위가 매우 넓어 브랜드 각인 효과가 뛰어나지만, 정교한 타겟팅 없이는 무분별한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벗어난 고객이 뉴스 기사를 읽을 때도 우리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각인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DPA로 핵심 채널을 점유하고 ADN으로 활동 동선을 장악하는 거미줄 리타겟팅이 고단가 제품 판매의 핵심입니다. 04. 이탈 직전의 고객을 붙잡는 클로징 패널 타사 제품과 가격 비교를 마친 고객이 다시 우리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결제창 앞에서 망설이며 페이지를 나가려는 찰나에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야 합니다. "지금 결제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부여하라" 클로징 패널은 사용자의 이탈 의도를 감지하여 특정 팝업이나 혜택을 노출합니다. 이탈하려는 고객을 즉각적으로 붙잡아 결제로 유도하는 전환 효율이 매우 높지만, 빈번하게 노출될 경우 사용자 경험을 해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할인 쿠폰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정판 사은품 증정이나 기간 한정 혜택을 강조하여 '지금 결제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는 망설이는 고객의 등을 떠미는 마지막 넛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탈을 막는 촘촘한 그물망 마케팅 성과는 유입의 양이 아니라 이탈을 막는 촘촘한 설계에서 결정됩니다. 고단가 가전제품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호흡의 마라톤과 같습니다. 매 순간 고객의 동선을 추적하고 그들의 고민이 해결되는 시점에 적절한 제안을 던지는 공학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광고가 신규 유입에만 치중되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고객의 이동 경로마다 그물을 쳐두는 것만으로도 광고비 대비 매출 효율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26-05-06
유호준 마케터
네이버 SA 키워드 확장,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가구업종 예시)
오늘은 네이버 SA 운영 시 생각보다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인 ‘키워드 확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이번에는 이해하기 쉽도록 가구 업종을 예시로 같이 설명드려보겠습니다.네이버 검색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처음에는 특정 키워드 위주로 세팅을 진행하게 됩니다.그런데 어느 정도 운영이 지나면기존 키워드만으로는 노출이나 클릭 볼륨이 한계가 오기 시작하고,자연스럽게 키워드를 계속 늘리는 방향으로 운영하게 되는데요,이 과정에서 방향을 잘못 잡게 되면클릭 수는 늘어나는데 오히려 전환 효율은 떨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실제로 광고 계정을 보다 보면 키워드 확장 이후부터 광고비 소진 속도는 빨라졌는데문의, 구매, 회원가입 같은 실제 전환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오늘은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와 가구 업종 기준으로 실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키워드를 확장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1. 관련 키워드를 너무 넓게 가져가면 전환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가구 업종에서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관련 있어 보이는 키워드’를 너무 넓게 확장하는 방식입니다.예를 들어 소파 광고를 운영한다고 하면소파 추천소파 브랜드소파 종류소파 배치소파 인테리어이런 키워드들까지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전부 연관 키워드는 맞습니다.하지만 실제 검색 의도는 꽤 다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소파 인테리어’는 단순 참고 목적일 가능성이 높고, ‘소파 배치’는 구매보다 공간 활용 정보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4인용 소파패브릭 소파 추천신혼 소파리클라이너 소파같은 키워드는 실제 구매 고민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즉, 같은 소파 관련 키워드라도현재 구매 의도가 있는 검색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특히 가구 업종은 제품 단가가 높은 편이라 비교 기간이 길고 탐색 단계 유입도 많은 업종입니다.그래서 키워드를 너무 넓게 가져가기 시작하면클릭은 늘어나는데 구매 전환율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2. 검색량 높은 키워드보다 ‘구매 의도’가 더 중요합니다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검색량 높은 키워드를 계속 추가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실제로 검색량만 보면거실 인테리어신혼집 인테리어예쁜 가구집꾸미기이런 키워드들이 굉장히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운영해보면 이런 키워드들은 정보 탐색 비중이 높아서유입은 많아도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원목 식탁 4인호텔식 침대 프레임좁은집 소파 추천수납형 화장대이런 키워드들은 검색량 자체는 상대적으로 적어도 실제 구매 목적이 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가구 업종은 특히 사이즈, 소재, 사용 목적 같은 조건 검색 비중이 높은 편이라실제로 전환이 잘 나오는 키워드들을 보면 구체적인 니즈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단순 검색량 중심 확장보다는“지금 실제로 구매를 고민 중인 검색인가?”이 기준으로 키워드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3. 검색어 리포트를 보면 의외로 불필요한 유입이 많습니다가구 업종도 검색어 리포트를 보다 보면 생각보다 전환과 거리가 먼 검색어 유입이 꽤 많이 발생합니다.예를 들면DIY만들기도면무료중고후기브랜드 비교같은 검색어들입니다.물론 일부는 필요한 검색일 수도 있지만, 실제 구매 목적보다는정보 탐색이나 참고 목적 유입인 경우도 많습니다.특히 자사몰 운영 기준에서는 단순 정보 탐색 유입이 계속 많아질 경우광고비만 빠르게 소진되고 ROAS는 떨어지는 구조가 나오기 쉽습니다.그래서 일정 기간 운영 후에는 검색어 리포트를 꼭 확인하면서실제 구매가 발생한 검색어장바구니/문의로 이어진 검색어클릭만 발생한 검색어를 나눠서 계속 정리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실제로 가구 업종은 불필요한 검색어 제외만 잘해도 효율 차이가 꽤 크게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4. 가구 업종 키워드 확장은 ‘상황’ 기준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구는 단순 제품 검색보다 사용 상황 기반 검색 비중도 높은 업종입니다.예를 들면신혼 소파자취 침대아이방 가구좁은집 식탁반려견 패브릭 소파처럼라이프스타일이나 상황 기반 키워드들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실무에서는 단순 제품명 확장보다공간목적라이프스타일사용자 조건기준으로 키워드를 확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메타 광고나 GFA를 함께 운영하는 경우에는이런 상황 기반 키워드들이 전환 흐름과 연결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이렇게 오늘은 가구 업종 네이버 SA 키워드 확장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가구 업종은 제품 단가가 높고 비교 기간도 긴 편이라단순히 키워드를 많이 늘리는 방식보다는실제 구매 의도가 살아있는 검색들을 얼마나 잘 가져오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현재 광고를 운영 중인데클릭은 꾸준히 나오는데 구매 전환이 낮거나광고비는 늘어나는데 효율 차이가 없거나어떤 키워드를 더 확장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가구뿐 아니라네이버, 메타, GFA 등 대부분 광고가 같은 구조라 막히는 부분 있으시면편하게 말씀 주시면 실제 계정 기준으로 같이 봐드리겠습니다 🙂
26-05-06
김윤기 마케터
네이버 쇼핑광고, 왜 내 상품만 안 보일까 — 상위 노출을 만드는 구조
INSIGHT | PERFORMANCE MARKETING 네이버 쇼핑광고, 왜 우리 상품만 안 보일까?상위 노출을 결정짓는 '한 끗' 차이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입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내 키워드를 검색해봤는데, 경쟁사는 상단에 있고 내 상품은 안 보인다." 광고비를 올려봐도, 상품 수를 늘려봐도 순위가 안 올라가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네이버 쇼핑광고의 노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 쇼핑광고가 어떤 원리로 순위를 정하는지, 그리고 상위 노출을 만들기 위해 실무에서 어떤 것들을 손봐야 하는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입찰가만 올리면 상위 노출된다?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네이버 쇼핑광고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입찰가를 올리면 위에 뜨겠지"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입찰가는 순위에 영향을 주지만, 그것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노출 순위 = 입찰가광고 품질 × 같은 500원을 입찰해도 품질이 높은 광고가 위에 뜨고, 품질이 낮은 광고는 아래로 밀리는 구조입니다. 즉, CPC를 올리기 전에 품질부터 올려야 합니다. 입찰가만 높인다고 좋은 위치에 노출되지 않으며, 품질지수가 낮으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비용 소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광고 품질을 결정하는 3가지 요소 그렇다면 네이버가 말하는 "광고 품질"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① CTR (클릭률) 가장 직접적인 지표입니다. 클릭이 많이 발생하는 상품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광고"로 판단됩니다. 대표 이미지의 선명도, 상품명 전방 배치, 가격 경쟁력이 핵심입니다. ② 리뷰 수와 별점 리뷰는 광고의 일부입니다. 리뷰가 100개인 상품과 3개인 상품이 나란히 뜨면 소비자의 선택은 명확합니다. 광고비를 올리기 전 리뷰 확보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③ 키워드 연관성 등록한 카테고리, 상품명, 상세 설명이 검색어와 일치해야 합니다. 정보가 누락되거나 카테고리가 다르면 노출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상위 노출을 만드는 실무 세팅 순서 1단계 상품 피드 정리 상품명, 카테고리, 속성값이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노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2단계 대표 이미지 교체 흰 배경, 상품 중심 구도, 선명한 해상도. 이 세 가지만으로도 CTR이 2배 이상 오를 수 있습니다. 3단계 제외 키워드 설정 불필요한 노출을 차단해 예산 낭비를 막으세요. 동일 예산으로 ROAS가 극대화되는 시점입니다. 4단계 입찰가 조정은 마지막 품질이 최적화된 상태에서 입찰가를 올려야 효율적인 상위 노출이 가능합니다. 상위 노출 유지는 세팅보다 관리에서 갈립니다 네이버 쇼핑광고는 한 번 세팅해두고 끝나는 광고가 아닙니다. 경쟁사의 움직임, 시즌별 키워드 변화, 리뷰 누적 속도에 따라 성과는 계속 변합니다. 주간 단위로 지표를 확인하고 조정하는 루틴이 필수적입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분석해 성과가 좋은 키워드에 예산을 집중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이것이 ROAS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정리 네이버 쇼핑광고는 단순한 입찰가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지, 상품명, 리뷰, 키워드 연관성, 제외 키워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비로소 상위 노출이 완성됩니다. 지금 운영 중인 광고가 왜 상단에 보이지 않는지, 어디서 예산이 새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현재 광고 구조부터 함께 점검해드릴 수 있습니다.
26-04-30
한선용 마케터
구글,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2가지
구글,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2가지구글 · 네이버 · 비교 가이드요즘 마케팅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는단순한 배너 광고를 넘어브랜드 인지도 향상, 리드 생성, 리타겟팅까지다양한 목적을 달성하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디스플레이 광고는 많은 곳에 노출될수록 효과가 좋지만,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여기서는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광고 유형 2가지를 쉽게 비교해 드립니다.📌 1.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은전 세계 수많은 웹사이트, 유튜브, 앱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광범위한 광고 플랫폼입니다.✔ 강점- 전 세계 사용자 대상 도달 가능- 이미지, 영상, 반응형 광고 등 다양한 소재 사용- 검색 광고와 함께 복합 마케팅 가능✔ 활용 포인트- 관심 기반 타겟팅- 리타겟팅(이미 방문한 사용자에게 재노출)- 주제별 관심사 세분화 설정 가능2.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는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매우 강력한 플랫폼입니다.노출 방식에 따라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뉩니다:**성과형(실시간 입찰)**과 **보장형(예약형/고정 노출)**입니다.✔ 특징- 성과형 광고: 실시간 입찰로 경쟁에 따라 노출- 보장형 광고: 계약 기간 및 노출 수 보장✔ 타겟팅 방식- 성별, 연령, 지역- 관심사, 디바이스(OS)]- 네이버 검색 키워드 기반 타겟팅국내 사용자가 많은 서비스 특성상지역 기반 광고, 연령별 타겟팅 등세분화된 설정이 가능합니다.디스플레이 광고는 광고 소재 하나로 많은 영역에 노출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입니다.하지만 플랫폼마다 타겟 설정 방식, 노출 구조, 분석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광고 목표(인지·참여·전환)에 따라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광고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적합한 타겟에게 광고를 보여주면,광고 효율과 투자 대비 성과(ROI)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6-02-27
최강식 마케터
ROAS보다 더 중요한 지표, 재구매율을 높이는 광고 구조
0. 마케터 소개안녕하세요.단순히 성과만 증대시켜주는 마케터가 아닌,브랜드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여브랜드 자체를 성장시키는 마케터, 최인재 AE입니다.오늘은 광고를 처음 시작하거나 갈피를 못잡으시는 분들, 혹은성과는 좋은데 매출이 늘지 않는 분들을 위한마케팅 퍼널의 중하단 2편에 이어, 마지막 단계 3편을 가져왔습니다.아직 1, 2편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확인해주세요!처음 보는 고객에게 ‘보이게’ 하는 법 — 퍼널 상단에서의 첫 한 방 - 인사이트 | 마케팅 인사이드https://inside.ampm.co.kr/insight/12845 보여줬다면, 이제 "설득"하라— 퍼널 중·하단 매체 전략의 모든 것 https://inside.ampm.co.kr/insight/13030 제가 경험했던 매체들을 토대로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이 글을 모두 읽은 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단 네임카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1. 광고의 마지막이 아니라, 고객 관계의 시작많은 브랜드가 ‘구매 완료’에서 광고를 멈춥니다.하지만 마케터 입장에서는 그게 진짜 시작입니다.퍼널의 마지막 단계, LOYALTY(충성·재구매 단계) 는전환보다 더 깊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즉, “한 번 산 사람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단계.”한 번 구매한 고객은 획득 비용이 1/5 이하,전환율은 신규 대비 3~5배 높습니다.결국 효율을 만든다는 건, 고객을 ‘유지’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뜻이죠.2. LOYALTY 퍼널의 핵심: ‘기억을 유지하고, 행동을 반복시키는 것’이 단계의 마케팅은 설득이 아니라 ‘상기(Recall)’입니다.브랜드를 떠올릴 이유를 꾸준히 제공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LOYALTY 퍼널에서는광고보다 CRM, 콘텐츠, 커뮤니티, 혜택 구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3. 충성 고객을 만드는 대표 매체 3가지(1) Meta 리타겟팅 & 메시지 캠페인메타는 고객 유지 캠페인에서도 강력합니다.특히 ‘구매 완료자’, ‘장바구니 미결제자’, ‘30일 내 PDP 방문자’ 세그먼트를 나눠메시지·리일스·스토리 포맷으로 재노출하면, 구매 리마인드 효과가 큽니다.또한 메시지 캠페인 (Click-to-Message) 은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 상담 or 제품 추천에도 효과적입니다.(2) 네이버 브랜드검색 & GFA 리마케팅네이버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한 검색 기반 리마케팅에 적합합니다.브랜드 키워드(브랜드명 + 제품명)를 상단에 노출시켜‘다시 검색한 고객’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또한 GFA 재타겟팅 광고를 통해최근 구매자나 장바구니 고객에게 신제품·이벤트 정보를 반복 노출할 수 있습니다.이는 고객이 “이 브랜드, 꾸준히 성장하네”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3) 카카오 & CRM 연동 광고 (친구추가 / 알림톡 기반)카카오는 ‘브랜드 관계 유지’에 특화된 매체입니다.광고를 통한 친구추가 유도 → 향후 알림톡 / 채널콘텐츠 발송이 가능하죠.즉, ‘한 번 산 고객’을 브랜드 채널의 구독자로 전환시키는 구조입니다.또한 CRM 데이터(구매 이력, 적립금, 등급 정보 등)를카카오 오디언스 매칭으로 활용하면,‘VIP 고객 전용 혜택’ 같은 차별화된 타겟팅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4. 충성은 광고로 ‘만드는 게 아니라’, 경험으로 ‘유지된다’LOYALTY 퍼널의 핵심은 결국 경험입니다.고객은 광고를 보며 다시 구매하지 않습니다.그들이 다시 구매하는 이유는 ‘기억나는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브랜드는 LOYALTY 단계에서‘혜택 메시지’보다 ‘공감 콘텐츠’와 ‘소속감’을 만들어야 합니다.“한 번의 전환보다, 두 번째 클릭이 더 어렵다.하지만 그 두 번째 클릭이, 브랜드의 미래를 만든다.”다음 편 예고이로써 퍼널 3부작이 완성됩니다.UPPER – 인지의 시작,MIDDLE~LOW – 설득의 전개,LOYALTY – 관계의 지속.다음 연재에서는 이 3단계 퍼널을 하나로 묶어“브랜드별 예산 배분 전략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가이드”를 다룰 예정입니다.퍼널의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 예산과 데이터로 실행할 차례입니다.감사합니다.
25-10-30
최인재 마케터
2025 B2B 마케팅 인사이트: 검색 이후의 여정을 설계하라, DA 매체의 확장성과 리타겟팅 전략
1. 검색 중심 시대의 한계: ‘인지 이후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B2B 마케팅은 오랫동안 검색광고 중심으로 설계되어 왔습니다.검색은 ‘문제 인식 단계’의 고객에게 직접 도달할 수 있는 최강의 퍼포먼스 채널이지만,그 이후도 신경써야 합니다.대부분의 잠재 고객은 첫 클릭만으로 상담이나 구매로 이어지지 않기때문에,리드 전환까지 평균 5~7회의 브랜드 접촉(Exposure) 이 필요하며,검색 이후 고객이 다른 채널에서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지 않으면 전환율은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바로 DA(Display & App)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2. DA 매체(Display & App Ads)의 역할: 검색 이후의 ‘리드 육성 장치’디스플레이·인앱·네트워크 배너 등 DA 매체는 검색광고가 만들어낸 “관심”을 신뢰와 전환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쓰이게 됩니다.검색이 ‘진입문’을 연다면, DA는 ‘관계’를 만드는 역햘입니다.퍼널 단계 주요 채널 핵심 역할(인지)네이버·구글 검색광고정보 탐색 고객 유입(관심·비교)리멤버 인앱 광고, 구글 디맨드젠, 네트워크 배너브랜드 각인·반복 노출·신뢰 구축(전환)랜딩·리드폼·CRM 연동상담 및 실제 전환검색광고는 “지금 찾는 사람”에게 반응하지만,DA 매체는 “관심은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은 사람”을 지속적으로 리타겟팅하여 전환을 완성시킵니.3. 리멤버 앱 인앱 광고 — B2B 의사결정자에게 직접 닿는 정밀 타깃 매체리멤버는 국내 약 400만 명의 직장인 사용자를 보유한 명함·프로필 기반 앱으로,타깃 데이터를 직급·직무·산업·회사 규모 단위로 구분할 수 있어,국내 유일한 ‘직장인 기반 B2B 타깃 광고 플랫폼’으로 평가됩니다.활용 포인트의사결정자 중심 노출: 부장·이사·대표 등 직급 필터링 기반 광고 집행고신뢰도 유저층: 실제 실명 명함 기반 회원 → 광고 신뢰도 높음다양한 지면: 앱 실행 스플래시, 메인 피드, 알림형(native), 앱 종료 배너리드 유도 기능: 앱 내 상담요청, 자료 다운로드 CTA 삽입 가능리멤버 광고는 ‘검색 → 인앱 재노출 → 리드폼 유입’ 구조에서중간 퍼널 을 담당하는 가장 효과적인 인앱 미디어입니다.4. 구글 디맨드젠(Demand Gen) — AI 기반 전환형 비주얼 광고구글 디맨드젠은 YouTube, Gmail, Discover 피드 등 구글 생태계 전반에서AI 기반으로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자동 타깃팅합니다.특징 및 전략적 가치전환 중심 학습: 클릭이 아닌 ‘전환 데이터’를 기준으로 AI 최적화비주얼 퍼포먼스: 이미지·영상·캐러셀 포맷 지원 →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유사타깃 확장: 기존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관심층’ 자동 탐색리드폼 확장: 광고 노출 지면 내에서 바로 문의 가능디맨드젠은 검색으로 진입한 고객을 YouTube나 Discover에서 다시 만나게 하는“비주얼 리타겟팅 매체” 로서 B2B 전환 퍼널의 완성도를 높이는 매체입니다.5. 네트워크 배너 광고 — 전환 퍼널을 넓히는 디지털 확산 채널네트워크 배너(GDN, 모비온, ADN 등)는 웹사이트·커뮤니티·언론사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브랜드 메시지를 대규모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활용 전략브랜드 인지도 강화: 검색으로 진입한 사용자를 다른 플랫폼에서 반복 노출리타겟팅 캠페인: 사이트 방문자 또는 광고 클릭 이력 기반 재노출타겟 확장: 비슷한 관심군(유사타깃) 자동 확보전환율 최적화: CPA 기반 입찰로 효율적 예산 운영DA 네트워크는 ‘검색광고의 도달 범위를 넓히는 증폭기’로 작동합니다.6. 검색광고와 DA 매체의 연계 — 퍼널 시너지 구조검색광고와 DA 매체는 서로 보완적이다.검색은 "문제 인식 단계" 고객을 포착하고,DA 매체는 "인지 → 관심 → 전환"의 완성 루프를 만든다.구분 채널 역할 데이터 흐름① 검색광고네이버 / 구글문제 인식 고객 유입유입 태그·전환 데이터 수집② 리타겟팅 DA 광고리멤버 / 디맨드젠 / GDN관심층 반복 노출·신뢰 강화쿠키·CRM 데이터 기반 리타겟팅③ 리드 전환랜딩페이지 / 폼 / 세일즈팀상담 및 전환CRM 업데이트, GA4 피드백④ 학습·최적화전체 채널퍼널 성과 분석AI 자동 최적화 (GA4 + CRM)결국 검색광고는 “유입의 질”,DA 매체는 “유입의 지속성” 을 담당합니다.두 채널이 데이터로 연결될 때, 마케팅 퍼널은 비로소 닫히게 됩니다.7. 리타겟팅 전략: 검색 기반 리마케팅의 구조화리타겟팅은 B2B 마케팅에서 가장 효율적인 예산 운용법으로,검색광고로 들어온 사용자가 상담 전환 없이 이탈한 경우,이후 다른 DA 채널에서 브랜드를 재노출해 전환 확률을 극대화합니다.대표 리타겟팅 구조 예시네이버 검색광고 유입 사이트 방문자 태그 저장리멤버 광고·GDN에서 동일 사용자 재노출 구글 디맨드젠을 통한 비주얼 리마케팅CRM 내 전환 데이터와 매칭 → ROI 분석한 번의 클릭으로 끝나는 검색광고 대신,리타겟팅으로 이어지는 검색-DA 연계 퍼널이 전환률을 2~3배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9. 결론 — “검색으로 유입되고, DA로 전환된다”검색광고는 여전히 B2B 마케팅의 시작점이지만,전환을 만드는 건 반복 노출과 신뢰입니다.리멤버 광고는 국내 의사결정자에게,디맨드젠은 글로벌 관심군에게,네트워크 배너는 넓은 시장에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는 수단으로 활용할수 있습니.“B2B 마케팅은 더 이상 한 번의 클릭으로 끝나지 않는다.검색에서 시작해, DA 매체로 기억되고, 리타겟팅으로 전환된다.”다양한 B2B 광고를 진행하면서 얻은 핵심적인 요소로, 각 대표님의 현황, 목표등에 따라 전략은 유동적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으로 대표님의 새로운 성공에 함께 하겠습니다.지금까지 광고퍼포먼스 3본부 3팀 이재희 AE였습니다.감사합니다.B2B 마케팅, 디지털 광고,검색광고,디맨드젠 광고, 리멤버 인앱 광고, 네트워크 배너 광고, 리타겟팅 광고, 퍼포먼스 마케팅, 전환 최적화, 데이터 기반 마케팅, B2B 광고 전략, B2B 리드 제너레이션, B2B 디스플레이 광고, 기업용 광고 매체, B2B 세일즈 퍼널, B2B 고객 여정, 검색광고 연계 마케팅, 네이버 검색광고 전략, 구글 광고 최적화, 유튜브 광고, 비즈니스 타깃 광고 ,인앱 광고 효과, 리드 확보 캠페인, CRM 연동 마케팅, 자동 입찰 광고 ,AI 기반 광고, 콘텐츠 기반 마케팅, B2B 마케팅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리멤버 앱 광고는 어떤 기업에 효과적인가, 구글 디맨드젠 광고란 무엇인가, 검색광고 이후 고객을 리타겟팅하는 방법, B2B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인앱 광고 매체 추천, 구글 디맨드젠과 GDN의 차이점, 네이버 검색광고와 리타겟팅 전략,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연계 마케팅, B2B 리드 전환율 높이는 방법, B2B 고객 여정을 기반으로 한 퍼널 설계 방법, 기업용 솔루션을 홍보할 때 적합한 광고 채널은, 리멤버 광고 효과 분석 및 집행 가이드
25-10-16
이재희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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