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구글 네트워크 및 제휴 지면에 이미지와 텍스트 조합의 반응형 배너를 노출하여 브랜드 인지도와 전환을 확보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광고유형
배너광고
광고매체
구글
디바이스
PC, Mobile
타케팅
가능
전환추적
가능
최소집행금액
0
소재유형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과금방식
CPC, CPM, CPA
노출지면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 제휴 웹사이트, 모바일 앱, 유튜브(YouTube) 및 지메일(Gmail) 내 배너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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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가 어떤 광고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5가지 방법
MARKETING INSIGHT 경쟁사는 지금 무엇을태우고 있을까?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 "우리 경쟁사 광고는 뭘 하고 있을까?" "다른 브랜드는 어떤 소재로,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을까?"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막상 확인해보려니 유료 분석 툴이 비쌀까 봐, 혹은 방법을 몰라서 포기하셨나요? 사실 메타, 구글, 틱톡 등 주요 플랫폼은 광고 투명성 정책에 따라 누구나 경쟁사의 광고를 볼 수 있도록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실무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경쟁사 광고 분석 무료 도구 5가지와 구체적인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01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실시간 광고 데이터베이스 CHECK POINT 소재의 유형 파악 이미지, 영상, 카드뉴스 중 무엇을 선호하는지, 모델 기용 여부와 제품 강조 방식을 확인하세요. 메시지 소구점 가격, 혜택, 후기, 상황 마케팅 중 어떤 카피가 주를 이루는지 분석합니다. A/B 테스트 현황 비슷한 소재가 여러 버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해당 브랜드가 현재 테스트 중인 변수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 오래 유지되는 소재에 집중하세요. 몇 주 이상 생존해 있는 소재는 성과가 검증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경쟁사뿐만 아니라 안다르, 에이피알 같은 D2C 강자들의 소재 구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02 구글 광고 투명성 센터 검색광고부터 유튜브, GDN까지 한눈에 경쟁사가 구글 광고를 집행 중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광고 유형검색, 유튜브 영상, 디스플레이 배너 비중 확인 시즌리티특정 기간 광고 집중도를 통한 시즌 마케팅 파악 03 네이버 키워드 도구 키워드 선점을 위한 필수 데이터 네이버는 소재를 직접 공개하지 않지만, 키워드 경쟁 상황을 통해 전략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월간 검색량 및 경쟁 강도(높음/중간/낮음) 분석 ✔ 월 평균 클릭비용(CPC)을 통한 예산 추정 ✔ 검색량 대비 경쟁이 낮은 '블루오션' 키워드 발굴 04 틱톡 상업용 라이브러리 숏폼 광고의 핵심인 '초반 3초 후킹'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의류, 뷰티 업종이라면 경쟁사가 틱톡을 선점하고 있는지 반드시 체크하세요. 05 시밀러웹 (SimilarWeb) 광고의 결과인 '트래픽'을 추정합니다. 유입 경로(검색 vs 소셜) 비율을 보면 경쟁사가 어디에 마케팅 예산을 쏟고 있는지 답이 나옵니다. 인사이트를 완성하는 조합의 기술 도구를 따로 쓰는 것보다 하나로 묶어 볼 때 진짜 전략이 보입니다. STEP 1. 시밀러웹 경쟁사의 주요 유입 경로(SNS vs Search)를 파악한다. STEP 2. 메타/틱톡 라이브러리 SNS 유입이 높다면, 현재 집행 중인 영상과 이미지 소재의 소구점을 분석한다. STEP 3. 네이버/구글 도구 검색 유입이 높다면, 어떤 키워드와 문구로 상단을 점유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분석 시 주의할 점 경쟁사 분석의 목적은 '복제'가 아니라 '발견'입니다. 1. 베끼지 마세요똑같은 타겟에게 똑같은 메시지를 던지면 효율은 반드시 떨어집니다. 구조는 참고하되 우리만의 차별화된 소구점을 얹어야 합니다. 2. 빈틈을 찾으세요모든 경쟁사가 네이버에만 집중하고 있다면, 메타나 틱톡이 여러분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그 정보를 해석하는 '관점'입니다. 지금 바로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 경쟁사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5분이면 충분합니다. 경쟁사가 놓치고 있는 빈틈을 찾아 선점하는 것, 그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작입니다. © 2024 AMPM Global. All Rights Reserved. | Performance Marketer Han Sun-yong
26-06-05
한선용 마케터
"네이버에 광고하면 외국인 고객은 절대 못 잡습니다"
MARKETING INSIGHT 외국인 타겟 광고,한국에 있는 260만 명에게 어떻게 닿을 수 있을까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 국내 체류 외국인이 260만 명을 넘었습니다. 연간 1,6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더하면, 매년 약 1,86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 내에서 검색하고 소비합니다. 시장 기회 1,860만 명의 잠재 고객 현황 전문적인 광고 운영의 부재 병원, 호텔, 통신, 부동산, 교육, 뷰티 등 외국인 고객이 절실한 업종은 많지만, "어떻게 광고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실무 관점에서 외국인 타겟 광고의 매체 세팅과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외국인은 네이버가 아니라 구글에서 검색합니다 매체 선택부터가 국내 광고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인이 네이버를 켤 때, 외국인은 구글을 켭니다. "hospital Seoul English", "Korean SIM card foreigner"와 같은 모든 니즈는 구글에서 발생합니다. Google Ads (메인) 검색 유입의 핵심 매체입니다. 네이버 SA에 예산을 쏟아도 외국인 유입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Meta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잠재고객 발굴용입니다. 유학생은 인스타그램, 동남아 근로자는 페이스북 사용률이 특히 높습니다. Xiaohongshu (샤오홍수) 중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을 타겟팅하기 위한 필수 채널입니다. 한국 생활 정보의 핵심 플랫폼입니다. 2. 타겟 세팅 — "한국에 있는 특정 언어 사용자" 네 알고 계시겠지만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는 단일 타겟 옵션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치와 언어의 조합으로 정교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 매체별 세팅 공식 구글 Ads: 위치(대한민국) + 언어(English, Chinese, Vietnamese 등 선택) 메타 Ads: 위치(대한민국) + 언어 선택 + 관심사(International students, Expat life 등) 핵심은 언어 설정입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을 영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한국 내 외국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드시 언어별로 광고 세트를 분리하여 알고리즘 최적화를 도와야 합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한 광고 세트에 섞으면 알고리즘이 최적화하기 어렵습니다. 3. 소재 전략: 언어 장벽을 허무는 디자인 가장 흔한 실수는 한국어 소재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못 읽는 사람에게 한국어 광고는 소음일 뿐입니다. 맞춤형 소재 영어권은 영어, 중국인은 중국어 소재가 원칙입니다. "영어면 다 되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단계적 접근 비용이 부담된다면 영어로 시작해 반응이 좋은 언어 세그먼트를 확인한 후 확장하세요. 4. 구글 Ads — 검색 수요의 직접적 포착 구글은 외국인 마케팅의 '네이버' 역할을 수행합니다. 키워드를 세 가지 관점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 서비스 키워드 "plastic surgery Seoul", "Korean language school" 등 직접적인 검색 ✔ 상황 키워드 "how to see a doctor in Korea" 등 긴급한 문제를 겪는 상황 검색 ✔ 모국어 키워드 중국어, 베트남어 등 영어 외의 모국어 검색 수요는 생각보다 거대합니다. 5. 업종별 최적의 마케팅 믹스 의료·성형 (메디컬 투어리즘) 구글 SA + 메타 비포&애프터 영상 + 샤오홍수 시딩. 랜딩페이지 다국어 지원과 메신저 상담 연결이 필수입니다. 호텔·숙박 지역+숙소 키워드 구글 SA 운영. 플랫폼 수수료를 아끼는 D2C 전략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세요. 부동산 영어 검색 대응이 관건입니다. 직방/다방을 쓰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지원 서비스 강조가 효과적입니다. 실무자를 위한 핵심 요약 1. 메인 매체: 네이버가 아닌 구글 Ads를 1순위로 고려하세요. 2. 타겟팅: 위치(한국)와 언어 설정을 조합하여 외국인을 분류하세요. 3. 소재: 반드시 타겟의 모국어로 제작하여 클릭률(CTR)을 방어하세요. 4. 운영: 언어별로 캠페인과 광고 세트를 철저히 분리하세요. 5. 세분화: 유학생, 근로자, 관광객 등 타겟 특성에 맞는 채널을 믹스하세요. 외국인 타겟 광고는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블루오션'입니다. 매체 세팅부터 다국어 소재 전략까지, 실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26-05-28
한선용 마케터
위기의 동대문, 가격 경쟁이 아닌 '가치'와 '데이터'로 재편하라!
위기의 동대문, 가격 경쟁이 아닌 '가치'와 '데이터'로 재편하라 패션 산업의 심장부였던 동대문이 직면한 전례 없는 위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무적 대응 전략을 분석합니다. 동대문의 영광이 과거의 기록으로만 남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알고 계신가요. 2000년대와 2010년대 패션 산업의 중심지였던 동대문 의류 도매 시장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죽하면 현직자들 사이에서는 현 동대문을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가는 길목 위에 있다고 평가합니다. 2016년 한한령을 기점으로 2023년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오프라인 시장의 활기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알리와 테무 같은 중국 거대 유통 플랫폼의 공세와 압도적인 저임금 기반의 제조 능력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매업자들이 단순히 가격 경쟁에만 매몰되는 것은 위험한 선택입니다. 시장성을 지속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데이터 기반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산 제조 사이클 포지셔닝 국산 제조 사이클을 필두로 한 포지셔닝 전략을 수행해야 합니다. 원단 수급부터 패턴 제작과 샘플링, 최종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내 인프라 내에서 해결하고 이를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전략입니다. PROS 제품의 완성도가 높고 불량률이 낮으며, 급변하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밀함을 갖춥니다. 또한, 국내 소통망으로 사입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CONS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이 높은 국내 환경 특성상 중국산 제품에 비해 단가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제조 공장의 물량 공세는 이미 개별 업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따라서 퍼포먼스 마케팅의 관점에서는 가격이 아닌 가치를 판매해야 합니다. 중국 플랫폼이 제공하지 못하는 국내 공장만의 세밀한 마감 처리와 친환경 소재 활용 등을 부각하여 저가 의류와는 궤를 달리하는 프리미엄 포지션을 점유해야 시장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DB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보 DB 마케팅이란 잠재적인 구매 고객인 소매 사입자들의 연락처와 사업자 정보 같은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영업과 프로모션에 직접 활용하는 마케팅 방식을 의미합니다. 핵심 장점 불특정 다수가 아닌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진성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고려 사항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고객을 설득할 만한 매력적인 혜택이나 보상이 설계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좋은 옷을 저렴하게 올린다고 해서 사입자들이 몰려드는 것은 아닙니다. 소매 쇼핑몰 운영자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포착해야 합니다. 품절로 인한 배송 지연이나 상세 페이지 제작의 어려움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퍼스트 파티 데이터 기반의 사업 구조 개선 퍼스트 파티 데이터 활용이란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직접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과 제품 기획에 반영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STRENGTH 외부 플랫폼의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고객의 실제 구매 여정과 선호도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CHALLENGE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DB 마케팅을 통해 확보한 진성 데이터는 단순히 연락처 목록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사입자들이 어떤 카테고리를 클릭하는지, 어떤 가격대에서 발주가 일어나는지 정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이를 CRM 마케팅에 접목하여 맞춤형 신상품 알림을 발송하거나 발주 주기에 맞춘 재고 제안 등의 접근이 이루어질 때 중국의 물량 공세를 이겨낼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됩니다. 마치며: 이제는 마케팅 효율이 생존을 결정합니다 의류 도매 시장의 위기는 기존의 관습적인 영업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단순히 수치를 증명하는 존재를 넘어 데이터 속에서 시장의 기회를 발견하고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국산 제조 인프라의 강점을 현대적인 마케팅 기법과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면, 동대문 도매 시장은 새로운 자생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사입자의 니즈를 정확한 데이터로 파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전환과 매출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상세한 실행 과정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은 마케터 고지훈에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26-05-20
고지훈 마케터
온라인 광고, 뭐부터 해야 하나요? — 이 순서를 모르면 광고비가 아깝습니다
MARKETING INSIGHT 온라인 광고, 뭐부터 해야 하나요?이 순서를 모르면 광고비가 아깝습니다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 한선용 마케터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대해 단순히 매체를 추천하기 전에, 매체를 고르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어떤 매체를 써도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온라인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필수 점검 리스트와 업종별 매체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광고비를 쓰기 전에,이 3가지부터 확인하세요 01. 랜딩 페이지 준비 광고는 클릭을 만드는 것까지만 책임집니다. 전환은 랜딩 페이지에서 결정됩니다. 방문자의 60%는 첫 화면만 보고 이탈합니다. 상품 이미지, 리뷰, CTA 버튼 등 핵심 정보가 즉각적으로 보이는지 점검하세요. 02. 전환 추적 세팅 메타 픽셀, 구글 태그, GA4 등 추적 도구 없이 광고를 돌리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어떤 소재가 효과적인지, 어디서 이탈하는지 파악할 수 없어 최적화가 불가능합니다. 03. 현실적인 예산 설정 광고 알고리즘은 학습 기간이 필요합니다. 적은 예산을 여러 매체에 쪼개기보다, 하나의 매체에 집중하여 유의미한 데이터(최소 50건 이상의 전환)를 쌓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매체 선택의 핵심: "역할이 다릅니다" 네이버와 메타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 업종에 필요한 역할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네이버 (NAVER) 이미 니즈가 있는 '검색 의도'를 가진 고객을 잡는 매체. 즉각적인 구매와 문의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메타 (Meta/Instagram) 아직 검색하지 않은 '잠재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발견하게 만드는 매체. 브랜드 확장에 유리합니다. 구글 (Google/YT) 광범위한 타겟팅과 유튜브를 통한 신뢰 형성, 리마케팅에 강력한 보조 채널입니다. 카카오 (Kakao) 전화 문의의 부담을 낮추고 채팅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을 유도하는 DB 업종의 필수 채널입니다. 업종별 광고 시작 가이드 (예시) 이커머스/쇼핑몰 네이버 쇼핑광고 → 메타 쇼핑광고는 이미지와 가격이 바로 노출되어 가장 빠른 매출을 만듭니다. 이후 메타로 범위를 넓히세요. DB 업종 (병원/학원) 네이버 SA → 카카오 → 메타 검색 수요를 먼저 잡고, 카카오 채팅으로 상담 문턱을 낮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순서입니다. 자사몰 (D2C) 브랜드 메타 → 네이버 브랜드검색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고객이 검색했을 때 자사몰로 안정적으로 랜딩시켜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광고 이전에 매장 정보, 사진, 메뉴, 리뷰 정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신뢰가 없으면 방문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예산, 얼마면 될까요? 중요한 것은 총액이 아니라, '한 매체에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최소 예산'인가 하는 점입니다. 월 예산 범위 [예시] 추천 전략 100만 원 이하 네이버 SA 또는 쇼핑광고 한 곳에만 집중 200~300만 원 주력 매체 1개(70%) + 보조 매체 테스트 1개(30%) 500만 원 이상 검색(네이버) + 발굴(메타) + 리마케팅(구글) 믹스 운영 [단순 예시일 뿐 정답은 아님을 명시 드립니다.] 마무리하며 온라인 광고를 시작하실 때 "어떤 매체가 좋아요?"부터 묻기보다, 랜딩 페이지의 준비 상태와 전환 추적 세팅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기초가 갖춰지면 어떤 매체를 선택하든 효율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여러 매체를 동시에 돌리는 과욕보다는, 하나의 매체에서 확실한 ROAS를 만든 뒤 확장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문의 주세요. 현재 비즈니스 상태부터 면밀히 점검 도와드리겠습니다.
26-05-15
한선용 마케터
광고 랜딩 페이지, 클릭 후 3초가 전환을 결정합니다
광고 성과를 결정짓는 한 끗 차이: 랜딩 페이지 최적화 전략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 광고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하시나요? 대부분의 실무자들은 소재를 교체하거나, 타겟팅을 수정하거나, 예산을 조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경우, 문제는 광고 자체가 아닌 클릭 후의 경험에 있습니다. CTR은 높은데 CVR(전환율)이 낮다면? 소재의 매력도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전환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광고 랜딩 페이지를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방문자는 페이지에 도착한 후 단 3초 만에 이탈 여부를 결정하며, 실제로 60%의 방문자는 첫 화면만 보고 바로 떠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환을 이끌어내는 랜딩 페이지의 구조와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광고와 랜딩의 '메시지 동기화' 아무리 훌륭한 소재라도 랜딩 페이지와 따로 논다면 소용없습니다. 이탈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광고 소재와 랜딩 메시지의 불일치입니다. 잘못된 사례 '50% 할인' 소재를 클릭했는데, 랜딩 첫 화면에 할인 정보가 없는 경우 올바른 사례 광고에서 약속한 혜택이나 가치가 랜딩 첫 화면(Hero Section)에서 즉시 확인되는 경우 방문자의 48%가 메인 콘텐츠에 접근하기도 전에 페이지를 떠납니다. 광고에서 던진 메시지가 랜딩의 첫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전환율을 결정하는 기본적인 원칙 입니다. 02. 승부처는 첫 화면 (Above the Fold) 스크롤 없이 보이는 첫 화면을 Above the Fold라고 합니다. 모든 유저가 이 영역을 보지만, 60%는 여기까지만 보고 이탈합니다. 따라서 제작 시간의 80~90%를 이 영역에 쏟아야 합니다. ① 한 줄 헤드라인 회사 소개나 전문 용어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나 원하는 결과를 담은, "내가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어야 합니다. 실제 테스트에서 헤드라인만 바꿔도 전환율이 최대 80%까지 상승한 사례가 있습니다. ② 시각적 증거 텍스트만 가득한 페이지보다, 제품 사용 장면을 담은 이미지나 짧은 소개 영상이 포함된 광고 랜딩 페이지가 전환율이 최대 80%까지 높게 나옵니다. 설명보다 활용, 혜택, 실제 이용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③ 명확한 CTA "상담 신청하기", "무료 체험 시작", "카톡으로 문의하기" 등 이 버튼이 스크롤 없이 첫 화면에 바로 보여야 합니다. 단일하고 명확한 CTA를 가진 페이지는 여러 행동을 제시하는 페이지보다 22% 더 높은 전환율을 보입니다. 03. 기술적 결함과 신뢰의 문제 로딩 1초가 7%의 전환을 깎아먹습니다. 47%의 사용자는 2초 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미지 최적화와 불필요한 스크립트 제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아무리 소재가 좋고, 첫 화면 구성이 완벽해도 페이지가 느리면 사용자는 보지도 않고 떠납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이 차이가 극명합니다. 신뢰가 없으면 오퍼도 소용없습니다. 방문자는 본능적으로 '믿을 만한 곳인가?'를 의심합니다. 전환율이 높은 페이지는 반드시 아래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 고객 리뷰: 실제 구매자의 생생한 목소리 (Ex. 성형외과 - 시술 후기, 교육 업종 - 강의 후기, 이커머스 - 사용 후기 ) • 수치 기반 증거: '누적 판매 10만 개', '만족도 97%' 등 • 불안 해소 장치: '7일 이내 환불', '부담 없는 무료 상담' 등 불안 해소 요소만 추가해도 전환율이 40~60% 상승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 04. Mobile-First & Data-Driven 랜딩 페이지 방문의 68% 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많은 광고주가 PC 화면만 확인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모바일 체크리스트 - CTA 버튼이 엄지손가락으로 터치하기 편한가? - 헤드라인이 가독성 있게 배치되었는가? - 전화번호 클릭 시 바로 연결되는가? - 이미지가 잘리거나 로딩이 너무 느리진 않은가? 마지막으로, 감이 아닌 데이터로 개선하세요. GA4나 핫자(Hotjar)를 활용해 스크롤 뎁스별 이탈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 화면 이탈이 많다면 헤드라인을, 중간 이탈이 많다면 설득력을, 하단 이탈이 많다면 신뢰 요소를 보강하는 식의 데이터 기반 최적화가 핵심입니다. 정리 어떤 매체를 쓰든, 어떤 소재를 만들든, 도착 지점인 랜딩 페이지가 견고하지 않으면 전환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매체를 바꾸기 전에, 소재를 새로 만들기 전에 지금 운영 중인 랜딩 페이지를 먼저 점검하세요. 고객이 원하는 답이 첫 화면에 있는지, 모바일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는지 이 두 가지만 잡아도 광고비의 효율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랜딩 페이지 연동으로 어떻게 더 CVR을 높여할지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 주시면 처음 구조부터 하나씩 잡아드리겠습니다!
26-05-07
한선용 마케터
구글애즈 실험 — 캠페인 간 입찰 경쟁 해결법
단순 캠페인 복제는 그만, 구글애즈 '실험' 기능으로 데이터 승부하기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구영 마케터입니다.두 개의 랜딩페이지 중 어떤 것이 더 높은 효율을 기록할지 확인하기 위해 동일한 설정을 가진 캠페인을 두 개 만들어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많은 광고주와 실무자가 소재나 랜딩페이지의 성과를 비교하기 위해 기존 캠페인을 복사하여특정 요소만 살짝 바꾼 뒤 동시에 노출하는 방식을 선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광고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예산을 낭비하고 머신러닝의 학습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캠페인 복제 방식이 위험한 이유 광고 설정이 동일한 두 캠페인을 동시에 실행하면 구글 내부의 경매 시스템에서 자신의 캠페인끼리 서로 경쟁하는 내부 입찰 경쟁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동일한 타겟에게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내가 만든 두 광고가 서로 입찰가를 높이게 되는 비효율적인 상황을 만듭니다. 결국 클릭당 비용은 상승하고 광고 노출 기회는 분산되어 전체적인 광고 수익률이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데이터가 두 캠페인으로 쪼개져 쌓이기 때문에 구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충분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어느 쪽 랜딩페이지가 실제로 우수한지 판단하기 위한 통계적 근거를 마련하기 어렵고 외부 변수를 완벽히 차단한 상태에서의 대조 실험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문제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도구가 바로 구글애즈의 실험 기능입니다. 구글애즈 실험 기능이란 실험 기능이란 기존에 운영 중인 캠페인의 트래픽 중 일부를 분할하여 새로운 변수를 적용한 시험용 버전과 성과를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뜻합니다. 원본 캠페인의 설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교하고자 하는 특정 요소인 랜딩페이지나 입찰 전략 등만 수정한 뒤 시스템이 자동으로 트래픽을 배분하여 결과를 보여주는 원리입니다. 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내부 경쟁을 완벽하게 차단한다는 점입니다. 시스템이 사용자를 중복되지 않게 무작위로 나누어 노출하므로 동일한 사용자에게 두 버전의 광고가 동시에 입찰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실험 기능의 주요 특징 1. 의사결정의 객관성: 통계적 유의성을 바탕으로 어떤 버전이 우수한지 판단해 줍니다. 2. 리스크 최소화: 기존 캠페인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변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3. 주의사항: 실험 기간 동안 트래픽이 분산되어 데이터 수집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트래픽 분할 방식과 분석 포인트 실험을 설정할 때는 쿠키 기반 분할검색 기반 분할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쿠키 기반 분할은 특정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동일한 버전의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며, 검색 기반 분할은 매 검색 시점마다 무작위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랜딩페이지 테스트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사이트를 재방문했을 때의 일관된 경험이 중요하므로 쿠키 기반 분할을 선택하는 것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전환율과 클릭률 그리고 전환당 비용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단순히 클릭 수가 많은 쪽이 이겼다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매출이나 상담 신청으로 이어진 전환 효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전략적인 실험 활용을 위한 제언 캠페인을 단순히 복사해서 운영하는 방식은 관리의 편의성은 높을지 몰라도 데이터 기반의 성장을 지향하는 마케터에게는 지양해야 할 습관입니다. 실험 기능을 통해 확보한 정밀한 데이터는 향후 마케팅 예산 편성의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서는 한 번에 너무 많은 변수를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랜딩페이지를 바꾸기로 했다면 다른 타겟 설정이나 문구는 고정한 상태에서 오직 페이지만의 영향력을 측정해야 합니다. 변수가 많아질수록 어떤 요인이 성과 변화를 이끌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직관에 의존하는 광고 운영은 장기적인 성과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시스템이 제공하는 정교한 실험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불필요한 내부 경쟁을 없애고 오직 실질적인 성과 개선에만 집중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본질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6-04-29
구영 마케터
이거 맛있어보인다 먹어볼래! - 식품업종 광고전략
MARKETING INSIGHT 식품 업종 광고 전략:찰나의 시청각을 구매 결정으로 바꾸는 법 AMPM 글로벌 2본부 1팀 김정안 마케터 01. 식품 업종의 독특한 비즈니스 사이클 식품은 고객의 반응이 그 어떤 카테고리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업종입니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교체 주기 또한 매우 짧다는 특징이 있죠. 이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반복 구매'와 '충성도'입니다. 강렬한 오감 자극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비주얼, 고기가 익어가는 지글지글한 소리(ASMR). 식품 광고는 논리가 아닌 본능을 건드려야 합니다. 시각과 청각을 극대화한 소재로 즉각적인 결제를 유도하세요. 시계열적 프로모션 여름의 시원한 냉면, 겨울의 뜨끈한 국물 요리. 날씨와 계절은 식품 구매의 가장 큰 트리거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진행되는 1+1 행사나 할인 프로모션은 폭발적인 효율을 만듭니다. 02. 신뢰 구축과 타겟별 맞춤형 소구점 식품은 온라인에서 직접 맛을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남들의 평가'가 곧 신뢰의 척도가 됩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신규 유입을 재구매로 전환시키는 정교한 타겟팅이 필요합니다. 🎯 타겟별 맞춤 소구 전략 예시 #자취생: 간편함 + 압도적 가성비 #1인가구: 식비 절감 + 소포장 밀키트 #가정주부: 건강한 식재료 + 요리 시간 단축 03. 매체별 최적화 운영 전략 Meta (Facebook/Instagram) - 제품 강조형 & 슬라이드형 소재 활용 - 인플루언서의 리얼한 후기 영상 활용 - 조리 과정 및 먹방 소재로 직관적인 욕구 자극 Naver SA (검색광고) - 구매 의도가 명확한 키워드 발굴 및 선점 - 확장 소재를 통한 가시성 확보 - 상위 노출 관리를 통한 즉각적 구매 유도 Google GFA - 약 55,000개 제휴 지면을 통한 대량 노출 - 리타겟팅 및 문맥 타겟팅 활용 - A/B 테스트로 고성과 지면 및 소재 실시간 최적화 미디어 믹스의 완성: 3단계 퍼널 전략 📢 BRANDING 인지도 확산 ⚡ PERFORMANCE 매출 전환 🔄 RETENTION 재구매 극대화 식품 업종은 한 매체에 의존하기보다, 유입부터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풀퍼널(Full-Funnel)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고객의 반복 구매율을 높이는 정교한 광고 운영이 성패를 결정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케터 소개페이지: https://home.ampm.co.kr/ae-wjddks47
26-04-29
김정안 마케터
구글 광고, 네이버랑 다르게 작동합니다 —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구조 설명
MARKET INSIGHT 구글 광고, 네이버와 무엇이 다를까?2026년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가이드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 "구글 광고도 해보고 싶은데, 네이버랑 구조부터 다른 것 같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글 광고를 고려 중인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입니다. 익숙한 네이버 광고와 달리 구글은 왠지 더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분들이 많죠. 이 글에서는 구글 광고의 작동 구조부터 7가지 광고 유형, 그리고 기대 효과까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글 광고, 네이버 광고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 하나 구글 광고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네이버 광고처럼 설정하려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광고주가 원하는 키워드에 입찰하면 입찰가와 품질지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구조입니다. 반면, 구글 광고는 기본적인 구조부터 다릅니다. 핵심 차이점 구글 검색광고는 노출 순위를 보장하지 않으며, AI 기반 확장 검색과 머신러닝이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즉, "내가 설정한 대로 돌아가는 광고"가 아니라 "데이터가 쌓일수록 알고리즘이 스스로 최적화하는 광고"입니다. 완벽한 세팅보다 데이터를 쌓으며 최적화하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구글 광고의 종류 — 2026년 현재 기준 7가지 2026년 현재 구글 광고는 크게 7가지 캠페인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각 유형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① 검색 캠페인 특정 키워드 검색 시 결과 상단에 텍스트 형태로 노출됩니다. 2026년 기준 반응형 검색 광고(RSA)가 기본이며, 머신러닝이 최적의 실적 조합을 찾아 노출합니다. 구매 의도가 확실한 고객에게 닿기에 최적입니다. ② 디스플레이 캠페인 (GDN) 뉴스, 블로그, 앱 등 방대한 네트워크에 배너 형태로 노출됩니다. 특히 리타겟팅 기능이 강력하여 방문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③ 쇼핑 캠페인 상품 이미지, 가격, 브랜드명이 노출되어 이커머스 광고주에게 필수적입니다. 구글 머천트 센터 연동을 통해 텍스트보다 높은 시각적 임팩트와 클릭률을 제공합니다. ④ 동영상 캠페인 (유튜브) 유튜브 영상 전후/중간에 노출됩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부터 6초 범퍼 광고까지, 브랜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전달할 때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⑤ 디맨드젠 캠페인 유튜브, Gmail, 디스커버 지면에 이미지와 영상을 통합 운영합니다. 기존 디스커버리와 비디오 액션 캠페인이 통합된 형태로, 신규 잠재고객 발굴에 강점이 있습니다. ⑥ 실적 최대화 캠페인 (Performance Max) 구글의 모든 채널을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합니다. 단일 캠페인으로 전체 지면을 커버하며 전환을 극대화하지만, 알고리즘 작동을 위한 충분한 사전 전환 데이터가 필수입니다. ⑦ 앱 캠페인 설치 및 앱 내 행동을 유도합니다. 소재만 등록하면 검색, 유튜브, 구글 플레이 등 모든 채널에 AI가 자동으로 광고를 배분합니다. O2O, 게임, 이커머스 앱 성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구글 광고의 핵심 메커니즘 — AI가 광고를 운영한다 2026년 구글 광고의 중심은 제미나이(Gemini) 기반 AI입니다. 지난 분기에만 7천만 개의 광고 에셋이 AI로 자동 생성되었을 만큼, 그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여기서 얻어야 할 통찰은 두 가지입니다. 1. 기다림의 미학 데이터가 쌓일수록 성과가 좋아집니다. 초반 성과가 낮다고 자주 세팅을 바꾸면 알고리즘 학습이 초기화되어 오히려 성과가 하락합니다. 2. 데이터의 정확성 전환 태그가 정확해야 합니다. 잘못된 데이터가 입력되면 AI는 엉뚱한 방향으로 최적화됩니다. 정확한 값을 입력할수록 스마트 비딩의 정교함은 올라갑니다. 구글 광고를 집행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연간 5조 건 이상의 검색이 발생하는 구글은 단순 키워드를 넘어 광범위한 트렌드와 개념을 탐색하는 고객들의 구매 여정 시작점 입니다. 이커머스/쇼핑몰 쇼핑 및 P-Max 캠페인으로 구매 의도가 높은 신규 고객의 직접 유입을 유도합니다. 교육/서비스/B2B 검색 캠페인으로 니즈가 확실한 타겟을 확보하고, 디스플레이 리타겟팅으로 이탈 고객을 회복합니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 유튜브와 디맨드젠을 활용해 브랜드를 모르는 잠재고객에게 시각적 임팩트를 전달합니다. 앱 비즈니스 앱 캠페인 하나로 구글 전 채널에서 설치와 전환 성과를 동시에 확보합니다. 정리 구글 광고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네이버와 다른 것입니다. AI가 주도하는 구조이기에 정교한 초반 세팅보다 '정확한 전환 데이터 축적'과 '알고리즘 학습 시간 확보'가 성공의 핵심입니다. 구글 광고를 처음 시작하거나 현재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고민이신 분들은편하게 문의주시면 채널 구조부터 데이터 정합성까지 세밀하게 점검 도와드리겠습니다.
26-04-28
한선용 마케터
DB가 쌓이는데 상담이 안 된다면 — 교육·창업 업종 광고주가 놓치고 있는 두 가지
AMPM Global Insight 교육·창업 업종의 고관여 DB 마케팅:왜 쌓이기만 하고 상담은 안 될까?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3본부 4팀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입니다. 교육 업종, 창업 업종을 운영하시는 광고주분들께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들어오는 DB, 상담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으신가요?" 광고비는 쓰고 있고, DB도 들어오고 있는데 정작 실제 상담 예약이나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으신 경우 놓치고 계신 사항들이 꼭 있으실 겁니다. 교육·창업 업종은 고관여 DB 업종입니다. 학원 등록이든,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이든 고객이 정보를 남기기까지 꽤 긴 고민의 시간이 있고, 그만큼 한 건의 DB 가치가 높습니다. 그런데 많은 광고주분들이 CPL(DB 1건당 단가)을 낮추는 데만 집중하다가, 정작 더 중요한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DB가 쌓이는데 상담이 안 된다면, 두 가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DB 수와 DB 질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교육·창업 업종에서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자주 마주합니다. "이번 달 DB가 50건인데, 상담으로 이어진 건 5건밖에 안 됩니다." CPL 기준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실제 성과는 처참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DB 수가 많다고 DB 질이 좋은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육·창업 업종 DB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강 등록이나 창업 상담을 염두에 두고 정보를 남긴 진성 DB와, 호기심이나 충동으로 이름과 번호만 남긴 허수 DB입니다. 두 DB는 숫자상으로는 똑같이 1건이지만, 실제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광고 세팅이 DB 수를 늘리는 방향으로만 최적화되어 있다는 겁니다. CPL을 낮추겠다고 타겟을 넓히고, 폼을 간소화하고, 소재를 자극적으로 바꾸면 DB는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 안에 허수가 같이 늘어납니다. 상담팀은 하루 종일 전화를 돌리는데 연결이 안 되거나, 연결이 돼도 "그냥 눌렀어요"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이 구조를 바꾸려면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랜딩 페이지 구조진성 DB 필터링 설계와 입니다. 첫 번째 — CPL은 광고에서 결정되지 않습니다,랜딩 페이지에서 결정됩니다 많은 광고주분들이 CPL이 높으면 광고 세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입찰가를 낮추거나 키워드를 바꾸거나 매체를 교체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CPL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랜딩 페이지의 전환율(CVR)입니다. 같은 광고비, 같은 유입량이라도 랜딩 페이지에서 DB로 전환되는 비율이 2%냐 5%냐에 따라 CPL이 두 배 이상 차이납니다. 즉, 광고 예산을 그대로 두고 랜딩 페이지 구조만 개선해도 CPL이 낮아집니다. 교육·창업 업종의 랜딩 페이지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① 첫 화면에서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경우 창업 희망자와 수강 검토자는 공통적으로 "이 곳 믿어도 되나?"를 가장 먼저 판단합니다. 수강생 후기, 실제 매출 데이터, 개설 강좌 수, 가맹점 수 같은 신뢰 지표가 첫 화면에 없다면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이탈합니다. 랜딩 상단에 숫자 중심의 신뢰 지표를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CVR이 유의미하게 개선됩니다. ② CTA(상담 신청 버튼)가 묻혀 있는 경우 스크롤을 내려야만 상담 신청 버튼이 나오는 구조라면, 의사결정이 생긴 순간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교육·창업 업종처럼 고민이 길고 이탈이 쉬운 업종일수록 CTA는 화면 상단, 중간, 하단 세 군데에 반복 배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③ 랜딩 메시지가 광고 소재와 다른 경우 "소자본 창업 가능"이라는 광고 소재를 클릭했는데, 랜딩 첫 화면에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이 크게 적혀 있다면 이탈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광고 소재에서 약속한 메시지와 랜딩 첫 화면의 메시지가 일치할수록 CVR이 높아집니다. 이를 메시지 정합성이라고 하며, CPL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두 번째 — 허수 DB를 걸러내는 구조를광고 단계에서 설계해야 합니다 허수 DB를 줄이는 가장 흔한 접근은 "상담팀이 더 열심히 전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닙니다. 허수 DB는 광고 단계에서 걸러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① 상담 신청 폼에 질문 한 개를 추가하세요 폼에 이름과 연락처만 받으면 진입 장벽이 낮아져 허수 DB가 늘어납니다. 교육 업종이라면 "관심 있는 수강 과목" 또는 "현재 수준", 창업 업종이라면 "창업 예정 시기" 또는 "희망 지역" 같은 질문 한 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진성 DB 비율이 올라갑니다. 의사결정이 없는 사람은 이 질문에서 이탈하고, 진짜 고민 중인 사람만 남습니다. ② 소재 문구에서 미리 필터링하세요 "무료 상담 신청" 대신 "창업 비용 · 수익 구조 상세 상담 신청"처럼 구체적인 소재 문구를 쓰면, 광고를 클릭하는 단계에서부터 진성 유저가 걸러집니다. CTR은 낮아질 수 있지만, 유입 대비 DB 전환율과 상담 연결률이 올라갑니다. 교육·창업처럼 객단가가 높은 업종에서는 이 방향이 전체 광고비 효율을 높이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③ 리타겟팅으로 온도를 높인 뒤 DB를 받으세요 처음 광고를 본 사람에게 바로 상담 신청을 유도하면 허수 비율이 높아집니다. 랜딩 페이지를 방문했지만 DB를 남기지 않은 사람, 즉 관심은 있지만 아직 결정을 못 한 사람을 리타겟팅으로 다시 터치한 뒤 DB를 받는 구조를 만들면 진성 DB 비율이 올라갑니다. 이 구조에서 들어오는 DB는 첫 접촉 DB 대비 상담 전환율이 눈에 띄게 높습니다. DB 단가를 낮추는 것보다,상담으로 이어지는 DB를 늘리는 게 먼저입니다 교육·창업 업종에서 광고 효율을 높이는 진짜 순서는 이렇습니다. 랜딩 페이지 CVR을 높여 CPL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 소재와 폼 설계로 허수 DB를 걸러내고 → 리타겟팅으로 진성 DB 비율을 높이는 것. 이 세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같은 광고비로 더 많은 진성 DB를 확보하고 상담 전환율까지 함께 올라갑니다. CPL만 낮추다 보면 허수 DB만 쌓입니다. 진성 DB가 쌓이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것, 그게 교육·창업 업종 광고의 핵심입니다. 교육·창업 업종의 CPL 개선과 진성 DB 확보 전략, 더 구체적인 랜딩 구조나 폼 설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 주시면 놓치고 계신 사항부터 개선사항까지 모두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26-04-23
한선용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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